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남자만 보세요

한영란 |2007.06.20 06:07
조회 158 |추천 0

사랑이란 포장이 뜯겨진 채로

알맹이가 놓여있었다.

알앰이에는 윤락녀의 알몽뚱이들이

엉켜있었다.

사랑? 저 사랑은 내가 그렇게도

좋아하던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내 생명인데... 내가 저렇게도 초라했단

말이야?

내 사랑은 갈기 갈기 찢겨져 쓰레기통으로

들어갔다.

불살라졌다.

윤락녀의 손에 의해.....

윤락녀들은 신이 났다.

또 다시 내 조카의 사랑으로 포장하고 있었다.

아서라

조카야 그러지 마라

속지 마라

너는 지금 속고 있는 거야.

 

이번에 기둥서방은 FTA김종순, 윤락녀는 경찰복을

입고서 서로 부등켜 안고 있었고 그것이 사람들 눈에는

경찰의 예쁜 알몽뚱이만 보이니까 그 사랑의 포장지를

쓰여놓으면 잘 팔릴거란다.

역시 잘 팔렸다.

내분의 움직임은 서로에게 적이되고 노예가 되거나 했다.

물론 사랑포장이 더 많이 필요헀다.

대규모의 사랑포장지의 재생산을 위해 해외로 나가게 했고

뒤따라가서 미끼를 던지자 사랑포장지감이 될만한

사랑들이 하나씩 낚여들었다.

중국 선양에서는 사랑포장지로 싸던 사람의 가짜비자가 들켜서

괜히 외교관의 알몸뚱이를 쌀 수가 없었고 결국 과다노출죄로

중국 공관에 잡혀갔다.

국가의 주산업이 성매매서비스업이다보니까 외교관의

알몽뚱이가 드러나는 것이야 흔한 일이었다.

어서 그 추한 알몽뚱이가 중국 선양에 잡혀 죽어주는 것만이

나라의 수치를 막는 길이라고 생각했다.

창피한 알몽뚱이는 죽어야지 왜 사랑을 좀 멋들어지게 포장을

못한 거야 완전범죄로 사랑포장지 하나쯤 만들 수 없는 척박한

중국은 좀 살기에 맞지 않는데 외교관이 좀 고생하겠다 싶었다.

국민들은 알몸뚱이로 길을 걷고 방송에서 TV에서 나와서 거리에서

누워 뒹굴고 헉 헉 또 다시 보이는 사랑포장지를 낚으면 얼른

고매한 링컨의 옷으로 갈아입고서 사랑포장지 안에 들어가서

팔려가기만을 기다렸다

좀 더 멋있는 사랑포장지라면 알맹이도 그럴 듯 해야함은 물론이었다.

떄로는 세종대왕의 이름을 외우는 어떤 이의 알몸뚱이도 역시나

사랑포장지를 해줄 남자가 필요한데 아직 구하지 못했다

때로는 이순신장군역을 하는 김명민의 알몸뚱이도 사랑포장지들이

여러개로 싸여져서 세상에 잘 팔려나갔다.

이왕이면 내실있는 흉내픞 내는 알몸뚱이면 어때서? 어때서?

신사임당의 흉내를 내는 알몸뚱이들도 집장촌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데 사랑포장지가 쉽게 나타나지 않았다.

신사임당은 늘 글과 그림 그리고 엄격한 교육자의 흉내를 내야 했기에

사랑포장지가 되어줄 남자는 그의 알몸뚱이를 들여다보지 못했다.

 신사임당은 사랑포장지가 있어서 팔려야 만이 이율곡같은 알몸뚱이를

낳아 또 재생산 할 수 있는데....

방송은 그 소식을 들었으니 시청율이 오르지 않는다고.

신사임당 옷을 입은 윤락녀거나 세종대왕의 옷을 입은 기둥서방은 인기가

없었다.

방송과 영화마저도 알몸뚱이들 중에 거짓말을 잘하고 도벽이 있고

살해를 잘하는 유영철 신창원 대구지하철 테러범, 아이간을 꺼내먹은 마약중독자

들의 알몸뚱이와 함께 윤락녀들을 40대 여성이나 약사 사랑포장을 한 뉴스가

잘 팔리고  인기리에 떳었다.

신사임당과 세종대왕은 집장촌에서조차도 이제 볼 수 없단 말인가?

사랑포장지라도 좋다 제발 알몽뚱이에 신사임당 세종대왕처럼 유능한

옷을 입은 분들의 낚시에 사랑포장지가 낚이는 기적?

좀 우습지만 어차피 벗겨놓으면 있을 건 다 있는데 돈 벌이 때문에

세종대왕 신사임당의 드라마를 하지 않는 사랑포장지의 이름은 편견이었다.

돈을 숭배하는 편견...

물질주의사랑포장지가 대량재생산되고 있는 대한민국 아니

세계의 사랑포장지는 빨갛게 물들어 가고 있었다.

 

알몸뚱이는 부녀간 모자간 교수와 학생간의 알몸뚱이가 한데 엉켜서 헉헉거리고

있는 것이 아닌가? 사랑포장지는 조승희였다.

점말 기이하다.

사랑포장지는 한 달내내 조승희사랑포장이 된 버지니아공대생을 팔았다.

마피아와 스킨헤드 야쿠자 모피아의 수익은 꽤 짭잘했을 것이다.

 

사랑포장을 벗기고 알몸으로 다니면 잡히니까 집장촌에서야

벗고 누우나 벗고 뛰든지 벗고 엉키든지 그야 맘대로지만.....

민주주의사회에서는 살아있지만 광장에서 미끼에 낚인 사랑포장을 쓰되

알몸뚱이에 입히는 옷은

반드시 뺏은 감투나 매관매직한 자리거나 죽은 사람의 것이었다는 거.

이순신장군의 고향묘지가 전국에 13개가 넘는다.

사로 죽은 사람의 알몸뚱이라면서 이순신장군의 옷을 입혀놓고

묘지명에는 이순신장군의 묘라고 적어놓고서 이순신장군 사업자금과

윤락녀의 성매매를 받는 관광가이드의 사랑포장지로 잘 포장해두어서

팔리고 있었으니 전국의 포주들은 떼돈을 벌려고 했으나 잘되지 않았다.

 대선 재집권을 세번째 하면 미끼를 던지기 전에 사랑포장지가 되려고

코드에 목매달 것임이 뻔하지 않겠는가.

 종교 복지 군대 정치 등은 서둘러서 사랑포장지를 낚기 위애허

알몸뚱이들에게 교수옷을 입히고 과학자의 옷도 입히고 사랑포장지를

혈세로 사들였다. 물론 해외에 외유하는 공기업감사나 구청장의 알몸뚱이를

팔기 위해 남미의 똑똑한 고급윤락녀들을 사랑포장하느라 출장비를 주는

사랑포장으로서 윤수진이 있었고....

윤수진은 알까? 그것을 알까?

자신이 사랑포장으로 팔려져 있음을 알까?

그녀의 사랑인 강형우는 역시 다른 사랑포장으로 팔려갔다.

차선미알몸뚱이에 얽힌 김중곤 총무의 외친 친척인- 김장수장관, 김근태장관

황우석 장관 - 의 포장은 강형우사랑포장지였다.

포장지는 뜯기면 그만이지만 알몸뚱이는 어디서건 다시 사랑포장만 바꾸면

자리를 바꿀 때마다 중개비가 올라서 몇번이고 재 판매가 가능했고 그 값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았다.   

차선미의 친척 21세의 위조신분된 윤락녀들과 김우식장관의 알몸뚱이가 얽혀져서

사랑포장은 김우식장관의 비서실 직원이었다.

김우식장관의  비서실 직원들은 출장업무를 한다고 비서실의 친구인 윤락녀들을 김우식의

호텔방에 들여보냈다.

  

사랑포장은 사이의 광장 사랑과이별에서도 낚이고 있었다.

 

길조심 사람조심

사람이 젤 무섭다

언제까지나....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