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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 - 난 아직 모르잖아요

박소영 |2007.06.20 11:02
조회 71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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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을 되돌릴수 없어서
내가 세월속으로 걸어들어간다.
여인은 추억속을 걸어가 소녀가 되고
소녀는 자신의 가장 아름답던 추억을 만난다. 보통은 흑백이 과거를 상징하지만
여인에게 있어서는 과거만이 살아있던 시간이였다.
여인의 현재는 말라버린 꽃처럼 시들어있는 죽은 시간-흑백으로 표현되고. 그녀가 유일하게 하게 살아있었던 인생의 단 한순간
그 순간을 만나게 되면서 색은 비로서 살아나고 시들었던 꽃도 활짝 피어난다. 관객들이 눈치채지 못한 사이에 천천히 칼라변화가 이루어 지길 바랬다.
우리가 세월의 흐름을 느끼지도 못한 사이에 이만큼 와 버린 것 처럼...   힘든 작업 함께 고생한 스텝과 배우들
모두에게 감사드린다.                                                                              director AYAKA  숨은그림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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