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세월속으로 걸어들어간다.
여인은 추억속을 걸어가 소녀가 되고
소녀는 자신의 가장 아름답던 추억을 만난다. 보통은 흑백이 과거를 상징하지만
여인에게 있어서는 과거만이 살아있던 시간이였다.
여인의 현재는 말라버린 꽃처럼 시들어있는 죽은 시간-흑백으로 표현되고. 그녀가 유일하게 하게 살아있었던 인생의 단 한순간
그 순간을 만나게 되면서 색은 비로서 살아나고 시들었던 꽃도 활짝 피어난다. 관객들이 눈치채지 못한 사이에 천천히 칼라변화가 이루어 지길 바랬다.
우리가 세월의 흐름을 느끼지도 못한 사이에 이만큼 와 버린 것 처럼... 힘든 작업 함께 고생한 스텝과 배우들
모두에게 감사드린다. director AYAKA 숨은그림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