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당신도 별수없는 남자야.

윤진주 |2007.06.20 20:30
조회 63 |추천 2


신세도 : 이제 이런 제자리걸음 그만합시다.

            이렇게 노는거 재미없어.

            난 예전에 당신이 무슨 상처를 어떻게 입었는지 잘 몰라요.

            하지만 난 선주씨 전 남편도 아니고

            선주씨가 지금까지 만났던 남자들하곤 달라.

            나는 나. 신세도라구요.알겠어요?

 

위선주 : 내가 만났던 모든 남자들이 시작할때마다

            단 한사람도 빼놓지 않고  하는 말이 있어.

            "난 다른남자랑 다르다"

            그리고 끝날때마다 단 한사람도

            빼놓지 않고 하는 말이 있지.

            "미안하다.나 역시 남자였다"

            신세도씨. 당신도 남자야, 별수없어.

추천수2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