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담아온글] 오상의 비오 신부님

최영현 |2007.06.20 23:01
조회 144 |추천 4
  한 영혼이 하느님 마음에 들수록
그 영혼이 더욱 시험을 당하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그러므로 용기를 내어 계속 나아가십시오
  동정녀 마리아처럼
예수의 십자가에 머무르십시오.
그러면 그대는 언제나 위안을
얻을 것입니다.
마리아는 십자가에 달리신
당신 아들 예수 앞에서
마치 화석처럼 굳어졌습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마리아께서
포기하셨다고 말해서는 안 됩니다.
너무나 고통스러워서 눈물조차 나지 않을 때
성모님이 아들 예수를 얼마나 사랑하셨던가요

  눈물 없이, 예수를 사랑함이 없이
제단을 떠나지 마십시오.
예수님은 그대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고자
십자가에 달리셨습니다.
슬픔의 어머니 마리아께서
그대의 동반자가 되어주시고
부드럽게 사랑의 마음을
불어넣으실 것입니다.  


  내 아들이여 그대는 복종의 가치를
모릅니다.
"네", "당신의 뜻대로 이루어지소서"하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마리아는 가장 높으신 분의 어머니가
되셨습니다.
그리고 마리아는 그분의 종이 되기로
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느님과 당신에게 그토록
소중했던 동정성을 지키셨습니다.
마리아의 "네"라는 한마디로
세상이 구원되었습니다.
우리는 늘 하느님의 뜻을 따르고
언제자 "네"하고 주님께 말씀드려야 합니다





  고난과 역경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고난과 역경은 그대를 십자가 밑에 있게 하고
천국의 문으로 인도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거기서, 죽음을 이기신 예수님이
그대를 영원한 행복으로 이끄실 것입니다
  주께서 그대의 영혼을 그토록 어루만져
주신다는 말을 들으니 나는 너무나
기쁩니다.
나는 그대가 고통받고 있다는 것을 압니다.
그러나 고통은 하느님께서 그대를 사랑하신다는
분명한 표징이 아니겠습니까?
이 고통은 그대가 십자가에 달리신 하느님의 몫을
상속받을 자임을 구분하는 표징이 아니겠습니까?
나는 그대의 정신이 실패로 인하여 괴로워하고
있다는 것을 압니다.
그러나 나의 사랑스러운 자녀여,
그대가 꼭 알아야 할 것은 예수께서 그대와 함께
그대 안에 계시다는 사실입니다.

  오 하느님! 제 이 작은 마음을
당신의 현존으로 더욱 채워주십시오.
당신이 시작하신 그 사업을 제 안에서
완성하십시오.
제 속에서 끊임없이 속삭이는 이 말씀을
나는 듣습니다.
"너 자신과 타인을 성화시켜라."
하지만 그대여, 나는 그렇게 하고 싶으나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나를 도와주십시오.
예수께서 그대를 사랑하시고
그대는 그 사랑을 받기에 적합합니다.
그러니 예수님께 나를 위해
말해 주십시오.
내가 프란치스코 성인의 보다 합당한
아들이 되고 내 동료 사제들의 좋은
본보기가 되고,
완전한 카푸친 수도자가 되기 위한
열정을 항구하게 지닐 수 있도록


    인간의 영혼은 하느님과 악마의 전쟁터입니다.
이 전쟁은 우리 삶의 순간마다 일어납니다.
영혼은 언제나 하느님과 가까워야 하고,
그분에 의하여 강화되어야 하며,
하느님이 주시는 모든 무기로 무장되어야 합니다.
우리의 결점들과 싸우기 위하여 하느님의 빛이
우리 영혼에서 빛나야 합니다.
막강한 적과 싸워 이기기 위하여
우리 영혼은 하느님의 말씀과 신앙을 방패삼아
예수님의 진실과 정의로 장식되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장식되려면
우리는 우리 자신에게 죽어야 합니다.

    - 비오 신부 -     # 위의 말씀들은 http://cafe.daum.net/mary33 에서 옮겨왔습니다.

추천수4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