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교주 학교에 재림하시다.
아몬드가 만땅 뭍은 빼배로를 입에 무시며 짧은 팔랑거리는 미니스커트와 함께 산뜻하게 걸어가시노니 만백성이 그녀를 우러러보도다. 열혈신자 한 백성 기쁨에 못이겨 그녀를 따라가노니 그녀 또한 어찌 기쁘지 아니하리오.
"교주님 전 님의 아몬드 빠방 뭍은 빼빼로가 되고 싶사옵니다."
"호호.. 내 비록 나이는 너보다 6살 어리다만 너에 대한 나의 사랑을 높이 사겠노라. 다음 생애는 재벌집 아들로 태어나 날 만날 수 있게 되길 기도하겠노라."
"네. 그럼 다음 재림때까지 열심히 동영상을 보며 찬양하겠나이다."
......
븅신..
도.. 도.. 도대체 뭘 적고 있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