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연 : Tom Cruise, Michelle Monaghan
Philip Seymour Hoffman, Laurence Fishburne
Ving Rhames, Billy Crudup
5월 13일...군생활에 처음 가졌던 정기휴가였다.
군대를 가다보니 예전엔 제대로 가지도 않았던 극장이
그렇게 가고 싶던 것이었다...;;;
그리하여 미현이누나 그리고 세모와 같이 영화를 보기로 했다!
시청에 새로 생긴 CGV...나름 괜찮았던거 같다...^^
그때 본 영화가 바로바로바로!!! "미션임파서블3"였다.
전작 1,2를 재미없게 본 것은 아니었기 때문에 어느정도
기대감은 가지고 영화를 봤었다.
일단 미션시리즈하면 역시 반전의 반전이 아니겠는가!!!
이번작에서는 과연 이 사건의 흑막이 누구인가에 관하여
반전의 반전이 돌아가고 있었다. 불쌍하게도 인상만 찌푸린다고
"저녀석이 흑막이겠는데??"라고 오해를 받았던 우리의
국장님(Laurence Fishburne)...ㅠㅠ
영화가 시작되기전과 중반에 나오는 Tom형님의 애인
(Michelle Monaghan)이 죽는것처럼 보이는 장면이 있었는데
그것을 보고 죽는가 쫄았다가 아닌줄 알고 안도의 한숨을
쉰적도 있었고...조금의 아쉬움이라고 한다면 "세상에!!! 어떻게
이럴수가 있지!!! ㅡㅡ++"라고 하면서 볼수있는 반전파트가
없었다는 것이 아쉽다면 아쉬운 것이랄까나...;;;
그다음 미션시리즈하면 떠오르는것은 아마도 Impossible한
액션씬이 아니겠는가!!! 이번작에서는 우리의 Tom형님은
어디 707 특전사들도 엄두를 못낼 Reckless하고 Impossible한
건물타기와 액션을 선보였다...액션의 경우는 2와는 감독이
달라서 그런지 액션의 느낌이 전작과 달라서 새로운 재미를
맛보기도 해서 괜찮다고 생각한다...^^...그중에서 재밌는 부분이
있다라면 마지막 반전의 주인공에게 서슴없이 총을 쏴버리는
Michelle양의 모습이랄까나...그걸 보면서 참으로 "툼레이더"의
Angelina Jolie양을 연상케한다...할정도의 권총액션이었다;;;
마지막으로 이 영화를 보고 느낀게 있다라면...음...
우리 모두가 Tom Cruise같이 얼굴 잘생기고, 못하는거 없고,
게다가 그렇게 이쁜 현모양처 애인을 두는거 자체가 우리에겐
진짜 Mission Impossible이 아닌가 한번 생각해본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