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은 운명을 회피하면서도 운명을 동경한다.
나는 아무리 발버둥처도 벗어날 수 없는 운명이란
존재의 거대한 힘을 믿기 때문에 정신분석가 되었다.
"남자고 여자고 다 거기서 거기고, 그들을 사랑으로 엮이게 하는 건 순전히 상황과 적절한 타이밍이다."
새들이 새장 속에 갇혀 있어도 좋고 싫음이 있는 것처럼, 두 남녀를 무인도에 데려다 놓아도 좋고 싫음이 있는 것처럼 그들 사이에 아무일도 생기지 않을 수 있다.
'운명이 존재한다.'
사랑에 빠지기 쉬운 상황은 있다.
이별을 경험하게 되눈 순간, 또는 무인도 표류처럼 위기의 순간에 우리는 쉽게 사랑에 빠진다. 그래서 졸업을 앞두고 가은 테두리내의 사람끼리 커플이 되는 경우가 많고, '애수'같은 영화에서처럼 전쟁에 나가기 전 군인이 사랑에 빠지기 쉽다.
떄론 집을 멀리 떠나 있다는 것이 사랑에 빠지는 요인 되기도 한다.
이런 경우 억제하는 마음이 느슨해지는 것과 더불어 집과의 이별이 새로운 가능성을 촉진시켜 사랑을 찾게 되기 때문이다.
사랑에 빠지기 쉬운 상황에 휩쓸려 사랑을 하게 되든 그렇지 않듯, 운명은 자꾸만 사랑을 시험하려 든다.
진짜로 운명의 상대를 만났다고 생각됐을때 이미 되돌릴기엔 너무 늦은 상황이 되어 있으면 그보다 터 큰 비극이 어디 있겠는가.
"남자 친구 버린 대가를 이렇게 치르는걸까?"
우리는 처음에 상대방에게 무조건으로 빠지게 아니라 매우 조건적으로 빠져든다.
운명적인 만남은 애초부터 없다.
첫눈에 반한 사람을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상대의 자질을 짧은 시간에 파악하는 능력이 요구된다. 첫눈에 반한 사람에 대한 과대포장은 당신에게 치명적인 독이 될수 있다.
모든 사랑의 감정은 진실이다.
사랑에 빠지기위해서는 바로 '의심'의 과정을 거치는데
그 과정이 지나면 사랑에 빠지고 직관력이 최고조로 달하고 연인과 교감할 수 있는 능력이 발산해서 동시에 느낌을 경험하며, 이를 신기해하고 행복해진다.
헬린도이치분석가 - 외로움이란 다른 사람에게
제일 중요한 사람이 되지 못하는 감정
나르시시스트 - 사랑의 감각저그 순간적, '감정의 배재된 성'대치
상대에게 투시시켜 그 사람을 사랑함으로써 자기의 이상이 실현되는 착각
두 사람이 똑같은 일을 각각 다르게 기억한다.
사람을 갈망하면서도 두려워하는 그들이 무의식적으로 사람을 밀어내고 있는가?
스스로 보호하기 위해 무의식적으로 사용하는 일종의 정신역동인데, 사람은 누구나 어떤형태로든 방어기제를 쓴다.
무언가를 위험한게 가까이 오면 움찔하며
본능적으로 피하려고 하는 것처럼 정신적으로도 자신에게 해를 미치는게 다가오면 그로부터 자기를 보호하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상대와 관계를 맺은게 아니라 상대를 통해
내안의 그 무엇과 관계를 맺는 것이다.
사랑하는 사이가 되어 아무리 많은 부분을 고융하게 되더라도 왠만해서는 절대로 열어 보이고 싶지 않은 게 있다.
"너는 너의 약한 모습을 드러내면 나한테 버림 받을지도
모를까봐 두려워 하는 거야."
우리의 마음속엔 저마다 지울수없는 한 아이가 살고 있다.
더이상 살지도 않고 자라고 싶지않은 아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