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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 침실벽 페인팅 & 창문 페인팅

김수민 |2007.06.21 23:36
조회 263 |추천 9

 

 

오늘은 침실을 공개할께요.

사실 가장 먼저 작업을 시작한 곳이 바로 침실인데 조금 늦게 공개하게 되었네요.

침실에 붙박이장이 설치되어 있어서 상대적으로 방이 작은데다가

커다란 창문에는 촌스런 체리색 창살이 마구 박혀있어서...

이 집에서 제일 마음에 안 드는 공간이었어요.

 

 


 


 

 

 

 

    

    

  재료: 페인트, 롤러, 붓, 마스킹 테이프

      

     - 페인트는 비앤큐에서 구입했는데요, 제가 예전부터 찍어놓은 외국잡지의 사진을 갖고가서

        가장 비슷한 컬러로 조색을 했답니다.

        벽에 페인팅을 하시면 페인트의 원래 색상보다 조금 더 진해보이므로

        자신이 원하는 색상보다 한 단계 밝은 톤을 고르시면 좋아요.

        (그런데 비앤큐 한국 철수가 결정되어서 조만간 문을 닫는다네요 ㅠ.ㅠ)

 

          1. 실크벽지 위에 바로 페인팅을 할거예요. 먼저 페인트가 묻지 않아야하는 곳에 마스킹 테잎과 커버링 테잎을 발라줍니다. 콘센트 부분, 몰딩 부분에는 마스킹 테잎을 붙여주고 바닥에는 커버링 테잎(마스킹 테잎에 비닐이 붙어있음)을 붙여주었어요.  


 

2. 붓으로 콘센트 부분이나 몰딩 바로 아래쪽, 구석 등을 먼저 페인팅합니다.

 


 

 

3. 롤러로 벽 전체에 페인팅을 합니다. 1-2시간 후 건조되면 다시 한번 페인팅해줍니다.

  


Tip. 저는 일반 양모롤러에 비해 자국 없이 발라지는 스폰지 롤러를 선호하는데요,

   롤러의 길이가 짧아서 조금 불편한 점이 있더라구요.

   저는 페인팅할 공간이 넓지 않아서 문제없이 사용했는데

넓은 부분에 페인팅을 하실거라면

   길이가 더 긴 롤러를 권해드리고 싶어요.

 

 

 

 페인팅후의 모습이예요.

사진상으론 색상이 예쁘게 표현이 안되어서 아쉽네요.

 


 

다음으로 침실창문에 페인팅한 과정 보여드릴께요~

 

 

정말 저를 심란하게 만들었던 침실창문이예요.

마음같아서는 화이트의 예쁜 도어를 새로 제작해서 달고 싶었지만...

비용때문에 그냥 페인팅하기로 했답니다.

이 작업은 신랑이 거의 다 해줬어요 ㅋㅋ

 

 

재료: 페인트, 붓, 마스킹 테이프, 사포, 매직줄톱

 

방법

1. 먼저 창살 중간중간을 톱으로 자르고 뜯어냅니다.

   저 많은 창살을 일일이 다 뜯어내는게 쉬운일은 아니더군요..

   더군다가 저렇게 생긴 창문이 4개나 있으니....   

 



 

2. 창살 다 뜯어낸 후의 모습이예요.

  속이 한결 후련해졌다는....^^;;

 


 

 

3. 창문을 떼어낸 다음 먼저 걸레로 한번 닦아주고 살짝 사포질을 해줍니다.

 

      4. 페인트가 묻지 않아야할 유리 테두리에 마스킹 테잎을 바릅니다.         5. 젯소 2회 페인트 3회 칠해줍니다. 하루정도 충분히 말린 후 바니쉬 발라주시구요, 바니쉬를 바르고 5일-7일정도 후에 창문을 다시 끼워주세요. (바니쉬를 충분히 안 말리면 창문끼리 붙어버릴 수도 있다는..^^:;)  



 

이렇게 작업하는데 거의 1주일 가량 걸린것 같아요.

그럼 드뎌~저희 침실을 공개합니다.

        이번에 이사하면서 새로 장만한 까사미아 에스더 시리즈... 아주 맘에 들어요. 특히나 화장대가 마음에 들어서 이 모델을 구입하게 되었답니다. 솔직히 실용성은 떨어지지만 화장대 때문에 더 분위기가 사는 것 같아요.    



 

    블로그에 놀러오세요~  http://blog.naver.com/liking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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