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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iful dayz

이은남 |2007.06.22 15:35
조회 24 |추천 0

잊기엔 아까운 그렇게 아름다운 날들이 있었다.

 

마음 같아선 서랍장 가장 구석에나

철지난 옷이 가득 쌓여있는 옷장 맨 아래에

꽁꽁 묻어두고 싶은 그런 날들이 있었다.

 

차마 버리지 못하지만

마음대로 꺼내 볼 수도 없는 가슴 시린 날들.

 

 세상 모든 사람들은 무채색에 지나지 않으며

너만 분홍빛으로 물드는 아름다운 기억들.

 

it's the power to be able to liv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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