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우리이제 어카냐....'
'멀어케 그냥 잘이겨내야지'
'..어케그래..저렇게반대하는데..'
'....'
'난 근데 헤어지기 시러 진짜루..'
'그건 나두 마찬가지다'
'진짜루..너랑 못헤어져..어케 헤어져..'
'...그냥..우리 각자길 갈래?'
'...못헤어지겟다며 근데 그게 무슨소리야?'
'난 난 너랑 연락 끈고 살수 잇다 너 소식만 안들으면..'
'...난 못그래 어떻게 그냥 끈내자구 해?'
'..'
'너무해..난못해 난그렇게 못해 시러'
'그럼 어떻하냐 저렇게 반대하는데? 그리구 누군 너랑 헤어지구 시픈지
아냐? 그리구 나 너소식안들으면 그래..그나마 그나마 살수 잇을지 몰라
왜냐구? 너 존나 따른세끼랑 잘지낸다는 소리 안듣구 싶거든 차라리 나못잊어서 힌들다그럼 그때 내가 다시 찾아가면 되는거자나..'
'그럼 그냥 첨부터 떠나지 마..헤어지지말자구'
'..내생각이 짧앗다 미안..'
'..그럼 뽀뽀해줘'
'ㅋㅋㅋㅋ우리 진짜 철없지 않냐? 이런상황에 뽀뽀나하구..'
'피..'
'근데 어쩌냐 이런너가 너무 귀여워 죽겟는데 우리 절대 헤어지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