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다 필요없다고..
내남친 안해줘도 된다니까..
그런거 다 필요없다니까..
그냥 안아달라고..
아니,,
니가 안아주기도 전에
내가 달려가서 엉엉 울면서
너에게 안겨버릴 것만 같은
그런 슬픈 심정인걸..
너의 빈자리는
그 무엇으로도 채울수 없는
그런.. 큰 구멍이니까..
처음 널 만났을 때..
그자리에 사랑이 들어서고
나중엔 사랑없이 그저
추억이 채워졌다가
결국 지금 눈물뿐만이 내가
가늠할 수도 없을만큼
그렇게 많이 채워져있는걸..
큰 욕심이란건 아는데
단 한번만이라도
숨이 통하지 않을 정도로
날 꽈악 안아주라..
......부탁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