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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하고 싶었던 말..

이예진 |2007.06.22 21:47
조회 38 |추천 0

 

그냥 다 필요없다고..

내남친 안해줘도 된다니까..

그런거 다 필요없다니까..

그냥 안아달라고..

 

 

아니,,

니가 안아주기도 전에

내가 달려가서 엉엉 울면서

너에게 안겨버릴 것만 같은

그런 슬픈 심정인걸..

 

 

너의 빈자리는

그 무엇으로도 채울수 없는

그런.. 큰 구멍이니까..

 

 

처음 널 만났을 때..

그자리에 사랑이 들어서고

나중엔 사랑없이 그저

추억이 채워졌다가

결국 지금 눈물뿐만이 내가

가늠할 수도 없을만큼 

그렇게 많이 채워져있는걸..

 

 

큰 욕심이란건 아는데

단 한번만이라도

숨이 통하지 않을 정도로

날 꽈악 안아주라..

 

 

 

 

 

......부탁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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