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치가 어렵고 평생 잘 관리해야 하며 커피·담배·술·스트레스·소금을 피해야한다네요.
직업적 특성으로 연예인들이 많이 걸리나봐요..
한지민이 메니에르병을 얻은 주된 이유는 스트레스 때문이라고 하네요
일부 연예인들이 일반인들에게는 생소한 ‘메니에르병’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표적으로 한지민과 유지태.
희귀질환으로 알려진 이 병의 증상은 갑자기 심각한 어지러움과 귀의 팽만감을 느끼게 하며 주로 30~60대 사이에 잘 나타난다.
통계적으로는 한 달에 3~10회까지 나타나지만 매일 증상이 계속 되거나 또는 1년에 몇 번씩 경고도 없이 발생하기도 한다.
메니에르병의 원인은 내이의 달팽이관과 전정기관 등의 이상에 의한 이비인후과적 질환이 50%이상으로 가장 많다. 그밖에 고혈압, 당뇨, 갑상선질환 및 빈혈 등 다양한 내과질환 및 청신경종양, 뇌졸중 등 중추신경계의 이상으로 나타날 수 있다.
배우 한지민이 메니에르병을 얻은 주된 이유는 스트레스 때문이라고 한다.
지난달 KBS 2TV 수목극 ‘경성스캔들’ 제작발표회장에서 주인공 한지민은 고개를 살짝 돌리거나 일어나 걸을 때 몸을 휘청거려 주위의 부축을 받아야 했는데 그 이유도 메니에르병 때문이었다.
또 지난해 영화 ‘가을로’를 찍은 유지태 역시 메니에르병의 고통을 경험했다고 한다. 영화촬영으로 인해 강행군을 벌이면서 몇 달 동안 차 안에서 잠을 잔 그는 그로인해 메니에르병을 얻었다고 한다. 두 사람 외에도 메니에르병을 앓고 연예인은 몇 명 더 있는 걸로 알려졌다.
이비인후과 전문가들은 “메니에르병의 증세는 어지럼증과 비슷할 수 있다. 컨디션이 자주 나빠지며, 머리가 아프다. 완치가 어렵고 평생 잘 관리해야 하며 커피·담배·술·스트레스·소금을 피해야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