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관주의자&비관주의자
뭔가 일이 꼬일 때 낙관주의자와 비관주의자는 적어도 세 가지 점에서 다르게 생각한다.
비관론자는 나쁜 일이 생기면 원인을 영구적이고 전반적이며 내적인 것에서 찾는다.
그러나 낙관론자는 같은 실패의 원인을 일시적이고 제한적이고 외부적인 데서 찾는다.
예를 들어 급할 때 택시가 잡히지 않으면
낙관주의자는 "오늘은 택시가 안 잡히네(일시적)"하고 생각하지만
비관주의자들은 "왜 항상 이렇게 제대로 되는 일이 없는 거야?(지속적)"하고 생각한다.
시험성적이 나쁠 때
낙관론자들은 "이번 영어시험은 망했다(제한적)"하고 생각하지만
비관주의자들은 "난 공부체질이 아닌가봐(전반적)"하고 생각한다.
우산이 없는데 비가오면
낙관주의자들은 "날씨가 변덕스럽다(외부적)"라고 생각하지만
비관주의자들은 "내가 우산을 안 갖고 나오면 비가 온다(내부적)"하고 투덜거린다.
비관적인 도식을 가지고 있으면 꼬이는 일을 더 민감하게 반응하고 더 잘 기억하기 때문에 재수없는 일이 더 많이 일어나는 것처럼 판단하게 된다. 95%의 일이 잘 되어가고 있는데도 나머지 5%의 일때문에 번민하는 사람들의 삶은 늘 우울하고 괴롭고 짜증스러울 수 밖에 없다.
(이민규 님의 -Positive Thinking -자기긍정의 힘)중에서
나는 낙관주의자가 되려고 노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