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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 바캉스를 위한 5가지 준비물

백은숙 |2007.06.23 21:27
조회 542 |추천 1

본격적인 여름 바캉스 계획을 세워야 할 6월, 5가지 준비물과 코스.

 

 

 



1 미리미리 쿠폰북 요청하기

홍콩관광진흥청 한국 지사는 한국어판 할인 쿠폰북과 가족 여행 가이드북을 발 행한다. 안내 책자는 관광객에게 무료로 제공되는데, 이 안을 들여다보면 그냥 넘기기엔 유용한 정보와 알짜배기 쿠폰이 많다.

오션파크 홍콩 20% 입장 할인권, 센트럴 라마섬 왕복 티켓 특별가, DFS 갤러리 아 무료 선물 증정권 등 갖고만 있어도 돈 버는 쿠폰북이다.

쿠폰북과 가이드북은 홍콩관광진흥청 한국 지사를 직접 방문하거나 1천원짜리 우표를 동봉하여 보내면 우편으로 받을 수 있다. 올초에 발행된 쿠폰북은 유효 기간이 6월 말까지이니 여행 시기와 유효 기간을 잘 맞춰서 요청할 것.
문의 02-778-4403

2 싸게 환전하는 방법 총동원

일단 은행 창구 직원과 개인적으로 안면을 트고 친해놓는 방법이 있다. 사실 환전은 흥정이 가능한 장사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많지만 은행에서는 환전 수수료라는 것을 받기 때문에 말만 잘하면 싸게 해줄 수 있는 게 환율이다.

또는 롯데면세점 VIP 카드를 활용해도 좋다. 이 카드가 있으면 우리은행에서 환전 시 50% 환율 우대를 받을 수 있기 때문. 이도 아니라면 은행 홈페이지를 자주 드나들며 환율 우대 쿠폰이 뜨기를 기다리는 방법도 있다. 특별한 조건이 필요한 게 아니라 부지런하면 되기 때문에 발견 즉시 프린트해두는 버릇을 가 질 것.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유스호스텔 카드가 있으면 환율 우대를 받을 수 있다. 유스호스텔의 경우 입지가 좋지 않은 지역에 많아 실제로 숙박에 활용할 일은 적지만 환전할 때 사용하면 어쨌든 카드를 만든 보람을 얻는다는 사실. 친구 것을 빌려 미리 환전해두는 것도 좋겠다.



3 스쿠터와 자전거를 연습하고 떠나라

동남아나 유럽의 장기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해야 할 숙제. 베트남은 비싼 교통수단을 타고 다닐 것 없이 스쿠터를 빌려 혼자 여행해도 안전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다. 하지만 평소 한 번도 스쿠터를 타본 적이 없다면 당연히 여행지 에서 엄두를 내기 힘들다. 스쿠터는 생각보다 타기 쉽다. 여자들도 금방 배워 탈 수 있는 난이도이기 때문에 미리 한두 번 타보고 두려움을 없애놓는다.

유럽에 간다면 자전거를 미리 배울 것. 유럽 국가 대부분은 길이 잘 닦여 있고 평탄해서 자전거 여행을 많이 하는 편이다. 남자들은 제약 없이 자전거를 갖고 국경을 넘나드는 여행이 가능하지만 여자들의 경우 경유 국가에서 잠시 자전거 를 대여해 타는 식. 이런 국가는 스위스, 영국, 오스트리아, 체코 등. 특별한 유럽 여행을 원한다면 자전거를 능숙하게 탈 수 있을 것.

4 저가 항공 티켓은 꼭 2~3개월 전 공동구매로

사실 어느 정도 여행에 자신이 쌓이면 모두들 항공권과 숙박만 예약하고 자유 여행을 떠난다. 이렇게 ‘여행력’이 중상급 정도 되는 사람이라면 여행 계획 2~3개월 전부터 인터넷 저가 항공권 비교 사이트를 돌아다니며 마우스품을 팔 것.

“온라인투어나 에어아시아닷컴이 가장 싼 편인 것 같 아요. 전 벌써 대한항공 상하이 왕복 티켓을 세금 제하고 11만원에 예약했어요 . 또 호텔도 호텔패스닷컴에 들어가서 예약하면 이들이 단체 조항을 맺어 개인 이 예약하는 것보다 훨씬 쌉니다.” 쇼핑 칼럼니스트 배정현

5 여행 특화 카드 가입해두기


 

삼성 에스마일카드는 전국의 가맹점에서 일시불, 할부 사용 금액 1천원당 1마 일이 적립되며 항공권·철도권 구매 시에는 1천원당 2마일이 적립된다. 적립된 마일리지로 국내 취항 항공사를 이용할 수 있고 항공권 구매 시 7% 할인 서비 스를 받는다.

비씨 마일즈카드는 이용액 1천원당 1마일의 마일리지가 적립되고 국내 여행사, 레저 용품사, 면세점 등에서 3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비씨 투어를 통해 항공권을 구입하면 국제선 7%, 국내선 5%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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