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배중에 보통보다 사이즈가 긴 놈들
이 있조?
에세나 88마일드, 액스포, 장미,
라일락... 등등등
보통은 7 센티인가? 그렇다내요.
혹시 긴 담배가 생기게 된
사연 아세요?
어제 저녁 먹고 저희 사장님에게 들은
이야기 였는데... 함께 나누려고 올려
요 ^^
미국에서 있었던 이야기 래요.
어느 사랑하는 연인이 있었다네요.
그런데 이 커플은 좀 특이한 데이트를
했다나 봐요.
특이? 에이 당신~!! 그래 당신~ 지금 가죽 비키니에 쇠사를 매달구 채찍으루
때리는 상상 했지?
"나를 여왕 이라 불러~ ㅡ0ㅡ " 이렁거~... 그거 아닌대.. 해햇

이 연인은 만나서 데이트가 끝날즘이
되면 누가랄 것도 없고 아무 말이 없
어도 담배 한대를 꺼내 다 피우고 그
담배를 끄고 나면 헤여젓데요.
그렇게 수년 동안의 데이트를 하다가
어느 날이 됫어요.
언제나 말하지만 이 어느날이 문
제에요.
꼭 이날 문제가 생기는 거조.
어느날 크레오파트라도 죽었고,
어느날 탄핵도 일어 낫고....
그날도 다른때와 다름없이 둘은 만나
서 담배 한대를 피우곤 헤여진거조.
그런데 남자가 담배를 피우고 돌아가던중 교통 사고가 나서 죽고 말았데요.
여자 과부 된겁니다.... 아니지... 여자 쪽박 찬겁니.. 아니지...
여자가 불쌍해 진거조... 조금 낫군.... ㅡ.ㅡ;;
여자는 남자를 너무도 사랑했기에 떠나간 남자를 잊지 못해 하루하루를 슬픔에 잠겨 살게
됬는데 언젠가 부터 이런 생각을 했조.
"그담배가 조금만 더 길었더라면...
그랫다면 그는 죽지 않았을 것을..."
어느새 그 담배의 길이에 대한 생각은 그녀를 지배하기 시작했지요.
조금더 긴 담배여서 조금더 함께 있었다면 그 위험은 피해갈수 있었다고 말이조.
애뜻한 이야기조?

그래서 담배가 길어젓냐구요?
네 물론 그래서 길어 젓답니다.
그런데 이야기가 이렇게 끝나지는
않아요.
여자는 그래서 담배의 길이를 늘려야
한다고 마음을 먹은거조.
남자는 떠낫어도 그녀의 마음속에 여
전히 숨쉬고 있기에 반드시 그 담배의
길이 만큼은 더 늘려야 했던 건가봐요.
정말 사랑 한다면 곁에 있든 멀리 있든 중요하진 않는다는 거겟지만
결국 그 담배때문에 곁에서 볼수도 있을 사랑을 가슴속에 담배연기처럼 품고 살아야 하니까
그 여자에겐 정말 중요했던 일이었나봐요.
여자는 자신이 직접 담배의 길이를 늘이기로 마음 먹었데요.
나약하게 누군가의 힘으로 이뤄내길 바라지 않았답니다.
그래서 담배 회사엘 취직했고.
누구보다 열심히 일을 해서 사장의 자리까지 올라 갓대요.
그리고 그토록 오랜동안 바라고 바래왔던 숙원 이었던 긴 담배를 신 상품으로
만들어서 내 놓는 시연회 자리에서 긴 사이즈의 담배를 만들게 된 사연을
이야기 했데요.

이루지 못한 사랑과 짧은 담배 꽁초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