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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파타야]_

최미진 |2007.06.24 01:11
조회 101 |추천 0


6.13-6.17 (3박5일일정)

 

 

6.13 수요일 날씨 조금 흐림~

 

지금은 20시 36분

비행기 안이다.

조금씩 움직이고 있다. 히힝... 떨린다. 기분이 좋다.

탑승하기 전 면세점에서 아빠 담배랑 지인들에게 선물할 향수미니어쳐

사와따~ 넘 좋다. 기분 최고!

 

지금은 21시 11분

음악. 담요. 미소...

힝~ 너무 좋다.

지금은 하늘을 날고 있는 중...

 

지금은 22시 46분분

이제 기내식 먹고 잘려한다.

음악 틀어놓고...

자려하는 중...

히힝.. 컴컴하다~

근데 음악소리가 영~ ㅋㄷ

기분이 좋다. 들떠있다.

아음...

여행...

생각도 하고, 참 좋은 거 같다...

살 빼야지! 예전으로 돌아가야지! 진짜로~ 히힝...

(그 땐 왜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었느지 모르겠다..

지금 이 글 보니 웃음 나온다 ㅋ)

 

 

6.14 목요일 날씨 맑음~

 

지금은 한국시간 AM 04시 10분

호텔 ADRIATIC PLACE

히힝...

선희랑 사진 찍고 이제 자야하는데 잠이 잘 안옴 ㅋㄷ

당연하겠지 해외여행 처음인데...

한국시간으로 아침 10시에 출발한다던데.... 태국시간으로는 아침 8시...

자야해...

그러나 잠이 안온다는 거...

흐하하~

 

잠시후...

다른 방의 지연이랑 은경이랑 와서 한국에서 싸온 신라면 먹어따~

푸풉~

카운터에 전화해서 "헬로우~ 핫워러플리즈~" 막 이래떠니 가따줘따~

ㅋㅋㅋㅋㅋ 어찌나 잼떤지~

음...

팁 1달러 주는 센스!! ㅎㅎㅎ

어찌되었든 진짜 맛나게 먹어따~

미쳐써 대체 몇 시간 자는 거야..;;

 

 

/중략/.... 다이어리에 적지못한 곳도 많다~

 

6.14 한국시간 13시 5분

지금은 호랑이쇼~

돼지 호랑이 보고 악어쇼 보구 들어왔음...

넘 덥따~ ㅋㄷ

지금 옆에 현아는 로밍으로 문자 보내고..

호랑이 똥 쌌다~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미니시암 가서는 너무 더워서 당최 돌아다닐 수가 없어따~

정말이지... 완젼... 힘들어서 그냥 쉬어따~

남대문시장 가서 동전지갑이랑 수첩 사고.. ^^

 

6.15 한국시간 AM 3시 19분 (현지 AM 1시 19분)

에휴~

오늘은 티파니쇼(게이쇼). 전신지압맛사지.. 캡!!

특히 강추하고싶다. 이 두가지는....!!

히힝..

(난 전신지압맛사지가 가장 좋드라~)

지금은 파타야의 어느 호텔...

지금까지 1804호 정임이랑 얘기하다가 들어왔다~ ^-^//

글고...

다른 애들은 모두 밑에서 술...

휴...

난 여기까지 와서 별로 술 먹고싶지않은뎅~

그래서 정임이랑 놀아따~

막 얘기하고.. 라면 먹고 ㅋㅋㅋ

 

6.15 금요일 한국시간.. 아.. 16일 되었네.. AM 1시 36분

 

오늘은 호텔식으로 아침 먹고 산호섬 가서 바나나보트 타고 해수욕 하다가

그곳에서 기념품 사고...

점심으로 북한 여자들 있는 곳 가서 밥 먹고...

평양관이었던가...? 암튼.. 이놈의 이름 못 외우는 건... ㅋㅋㅋㅋ

근데 수련님은 진짜 이뻐따!! 완젼 반해주셔찌~ ㅋㅋ

스물한살이란다.. 꽃다운 나이에 다른 나라에서 노래하고 춤 추고...

조금 안쓰럽기도 해따~

무엇이 행복인지는 잘 모르게찌만... ㅜ.ㅜ

그리고 호텔 와서 쫌 쉬고 씨푸드로 저녁 먹은 후 라이브쇼~ ㅇ.ㅇ

완젼 눈이 똥그레지드라...;;

완젼... 으윽.. 속이 안좋아지더만... ㅋㅋ

그런 후 발 맛사지...

어제 증말 멋지게 전신지압 맛사지를 받어서 그런지 오늘은 그닥...

히힝..~

그런 후 시티투어..

뭐 그냥 그럭저럭..

가이드도 뭐 그렇구 뭘 논건지 모르게따~

그냥 쥬스 한잔 마시고.. 물론 다른 이들은 맥주 마셔찌만...

언니들이랑 겜 하고....

암튼... 그러구선..

또 다들 술 마시러 GOGO..

난 호텔에 이씀....

또 정임이랑...

ㅋㅋ 호텔 앞에 있는 편의점에서 새우깡이랑 콜라 사서 먹어따~

아.. 완젼 마시써!!

 

6.16 토

 

이날은 글을 쓸 겨를이 없었다~

그냥 지금의 기억으로는...

왕궁 가썼는데 완젼 죽는지 아라따~

무슨.. 사람을 익힐려그르나..;;

절대 가고싶지않다~

나로써는 더더욱....

불교나라라서..;;

암튼...

그러구선...

부페 먹고 쇼핑 하고..

방콕 면세점에서 또 쇼핑 하다가...

비행기 타고...

완젼 올때랑은 다르게 아침 줄때까지 한번도 안 깨고 자다가 와따~

 

6.17 아침 8시10분인가? 한국 도착해따~

진짜 한국 너무 오고싶어꼬~

또 여행을 한다면 난 아마도... 태국은 안 갈꺼 같따~

더운것도 더운거지만.. 냄새나서 못 견디게따~

무슨... 쥬스에서도 태국냄새 나는 거 같고 치킨에서도 태국냄새 나고.. ㅋㅋ

 

 

 

그래도 참 꿈같은 여행이어따~

참 좋은 회사야.. 외국도 보내주고....

10명 우수사원 뽑아서 슈바 선임 품질 각 1명씩 매니져1명 팀장1명..

이렇게 총 15명 가따와따~

난 아마도.. 지금보다 더... 울 회사를 사랑할꺼 같따~ 헤헤~~~

 

아 마따~

그리고 또 느낀 건....

여행중 가장 설레이고 가장 즐겁고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방콕으로 가는 비행기 안이어따~

그래서 글도 가장 많이 쓰고... 계속 못 자고 그래떤거 같다~

지금 생각해도 참 행복한 순간이어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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