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학생들에게 이게 많이 유행 했단다..
친구들 사이에서.. 이런거 주고 받고..
특히나 여학생들 사이에서 많이 했던 걸로 아는데..
솔직히 이걸 한번 해볼까 말까 하믄서.. 고민이 많았다..
내가 지금 이걸 한다고 하면..
유치하다는 둥.. 니가 가스네냐?~~ 뭐..
이런 대접을 받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였다..
근데.. 어쩌면 이것이 내게 가장 필요한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불현 듯 스쳤다..
삶이라는 굴레에 살면서 잊은게 너무 많고..
그냥 저냥 살아가는게 생활화 된거 같다..
매번 같은 삶의 반복..
나를 돌아 보고.. 내가 어떤 사람이였는가.. 그럴 수 있는 기회.. 여유..
친구들한테 유치한 짓거리라고 놀림을 받을 수 있을지도 모르는 것이..
어쩌면 살아가는 중에 자신이 뭘하고 사는 것일까라는 의문이 드는
어른들에게 가장 필요한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1. 이름 : 이 광 재 ( 오얏 李, 용 솟음쳐 빛날 洸, 재상 宰 )
빛 광, 미칠 광.. 갖은 오해를 불러 일으키지만.. 난 내 洸에 만족한다..
2. 나이 : 내가 태어난 "네 모" 년도엔 고교 평준화 제도가 시작 되었다!~ ㅋㅋ
3. 취미 : 글쎄 별로 좋아하는게 없어서
4. 특기 : 특기라면 잘하는 거를 말하는 건가?? 글쎄.. 내가 뭘 잘하지??
5. 혈액형 : 가끔은 A형으로 가끔은 B형으로 가끔은 O형으로 오해 받는 AB형
6. 연락처 : 010-9956-207퓅~ / lkjcarrot@empal.com / http://www.cyworld.com/lkjcarrot
7. 몸무게 : 85 ~ 90 차이가 많이 나면 안 좋다던데 ㅠㅠ
8. 시력 : 오래 되어 놔서.. 기억이 잘 안나네.. 안경은 안 씀.. 컴퓨터 할 때만 보안경..
9. 발(足) : 280 길이는 짧은데 두꺼.. ㅠㅠ
10. 성격 : 모나지는 않았지.. 이중적이라 그렇지만 ㅡㅡ^
11. 장래의 꿈 : 단란한 가정. 요즘 세상에서 제일 힘든 것이지..
12. 좋아하는 음악 : 가슴 찡한 락발라드, 듣는 것도 좋고.. 하는 것도 좋고 ^^
13. 싫어하는 음악 : 싫어하는 장르는 없고 가수 같지도 않은 가수들이 부르는 노래
14. 좋아하는 과일 : 특별히 가리는 건 없는데.. ^^
15. 이상형 : 일단 레이아웃 좋고.. ^^;; 생각이 쓸데없이 복잡한 나를 편하게 해 줄 사람..
16. 좋아하는 꽃 : 관심 밖인데.. 보고 있으믄 좋고 편하긴 한데.. 이름은 몰라.. ㅠㅠ
17. 좋아하는 향수 : 역시 관심 밖인데.. ㅡㅡ 전날 회식 자리가 고깃집이였으면
다음 날 그냥 화장실에서 칙칙~~ 하는 깡통.. 그거 옷에 뿌림..
18. 현재고민 : 올해 내로 장가 가란다.. ㅠㅠ
19. 외박경험 : 정말 많지.. 남자로써.. 군대를 다녀왔다미욘... ^^;;
20. 주량 : 소주 1병.. + 무한 알파..
21. 첫사랑 경험 : 글쎄 나도 의문이야.. 내 경험이 정말 사랑이였을까??
22. 누구랑 사귀면서 제일 오래갔던 적은 : 3년!! 사랑이였는지는 몰라도.. ㅠㅠ
23. 자신이 잘 하는 운동 : 이것도 별로 없네.. ㅠㅠ
24. 미팅경험은 몇 번 : 미팅? 소개팅? 맞선? 이게 전부 한 통속인가??
25. 자신이 가장 멋있어 보일 때는 : 욕실에서 노란 백열등에 비친 모습.. 원래 다 멋있게 보인단다..
26. 이성과 사귀어 본 적이 있는가? : 질문이 뭐 이러지?? 21,22번 중복
27. 싫어하는 과일 : 없는데..
28. 싫어하는 색깔 : 별로.. 관심 밖이라는..
29. 좋아하는 숫자는 : 3.. 이유는 없고.. 옛날부터 3이 좋더라구.. 시험볼때.. 찍어서 가장 많이 맞은 번호였던가??
30. 거울을 본 후 자신의 생각은 : 나름 손 좀대면.. 좋을 것 같은데..
31. 좋아하는 색깔 : 파란색, 하늘색.. 마음이 편해져.. ^^;;
32. 자신의 단점은 : 끈기 부족.. 근데 많이 고친거 같어.. 뿌듯!!
33. 자신의 장점은 : 난 내 장점이라고 생각했는데 얼마전 그걸 누군가 무참히 깨버렸어.. ㅠㅠ
34. 자신의 술버릇은 : 무조건 집으로~~~ 다른 사람은 도망간다고 하더군 ㅡㅡ
35. 밥은 많이 먹는 편인가 : 꼬박 꼬박 챙겨 먹고 다녀야지..
36. 비오는 날에 하고싶은 일 : 빨아서 햇볕에 잘 말려 놓은 얇은 이불 덮고 누워서 창 밖에 비오는 거 보고 싶다..
아니면 커다란 우산 들고 동네 학교 운동장에 앉아서 흙내음 맡고 싶지..
37. 자신이 잘하는 음식 : 라면 정도?? 내가 목적을 갖고 만들면 전부 퓨젼 음식이 된다더라구 ㅡㅡ
38. 자신이 잘 먹는 음식 : 돈데2 삼겹살에 소주 한 잔.. 캬~~
39. 이담에 결혼하고 싶은 나이는 : 지금도 늦었데.. ㅠㅠ
40. 만약 이 세상에 혼자 있다면 : 아마.. 난 " 아~~ 아무도 없구나 " 하면서..
먹구 살 준비 할꺼야..
41. 텅 빈 운동장에서 외치고 싶은 말 : 내 자신에게 육두문자를 맘껏!!
42. 여자친구에게 가장 주고싶은 선물은 : 다른 사람들은 멋진 말이나 할꺼 같은데..
난 아직 뭘 해줘야 할지 모르겠어..
가족 외에 타인을 사랑하는 방법.. 어려운 거 같네..
43. 가장 받고 싶어하는 선물이 있다면? : 내게 평온을 줘.. ㅠㅠ 쓸데 없는 생각 많은 나에게..
44. 내일 지구가 종말 한다면 : 종말이면 죽는다는 거겠지?? 즉.. 내일 죽는다면..
"아는 여자"라는 영화에서 나온 말인데..
만약 내일 죽는다면.. 기다리는 시간 너무 괴로울테니까..
빨랑 제일 평온한 방법으로 가는게 좋겠지??
45. 살아오면서 가장 재밌게 했던 게임은 : 배틀필드 베트남 ^^;;
46. 한달 용돈은 : 가늠하기 무쟈게 어렵네.. 카드 명세서는 전부 호프집, 돈데2, 강릉HOUSE 뭐..
이런데.. 술 값만해도.. 기십은 나오는뎅.. ㅠㅠ
47. 나중에 신혼여행은 어디로 : 중국 하이난.. 형이 추천했는데.. 뭐.. 그때 물가 봐서.. ^^
48. 가장 가고싶은 나라는? : 일단 대한민국 도보로 횡단 먼저 하고 외국으로 떠야지..
49. 자신의 잠버릇은 : 잠 들기 직전과 눈 떴을 때가 비슷하다는.. 360도 돈거 같어.. ㅡㅡ
50. 가장 즐겨보는 TV 프로그램은? : 누가 보면 재섭다고 하겠지만..
NGC, HISTORY CHANNEL
51. 길을 가다가 1억을 주었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 일단 내 돈은 아니잖아.. ㅠㅠ
52. 나는 이럴때 죽고싶다 : 내가 너무도 작아 보일때..
53. 죽어보려고 한 적이 있는가? : 질문 참.. 난처하네.. ㅡㅡ
54. 통일이 된다면 : 사업해야지..
55. 자기 자신을 평가한다면 몇 점 : 기분에 따라 달라진다는.. 일단은 50점 먹고 시작해할 듯
56. 보통 취침 시간은 : 1 ~ 2,3,4시 정도..
57. 비를 맞으면 생각나는 사람 : 보고 싶은 사람들.. ㅠㅠ
58. 최근 본 영화는 : 눈물이 주룩 주룩..
59. 가장 재밌게 본 영화는 : 아는 여자
60. 여태까지 본 영화중에 가장 유치했던 영화는 : 많어.. 너무 많어.. 저질들이야 ㅡㅡ
61. 여태까지 본 영화 중에 가장 슬펐던 영화는 : 감성이 풍부해서.. ㅠㅠ
62. 제일 좋아하는 만화영화가 있다면 : 정글은 언제나 맑은(하레) 뒤 흐림(구우)
63. 가장 마음이 아팠을 때는 : 고생하시는 부모님 볼때지 뭐.. ㅠㅠ
64. 싫어하는 사람이 날 좋아 한다면 어떻게 할 것인지 : 피해야지.. out of sight, out of mind
65. 가장 좋아하는 음식 : 생각 하니까.. 입안에 침이 고이네 ㅡㅡ
66. 남자라서 안 좋은 점은 : 많어.. 아주 많어.. 그렇다고 여자가 될 생각은 없다는 ㅡㅡ
67. 가장 즐겨먹는 술 안주 : 삽겹살, 얼큰한 국물 뭐 이런거.. 생선 종류는 저질이야 ㅡㅡ
68. 화났을 때 행동은 : 말 안하고.. 화난 표정만 짓고 혼자 풀려고 노력함
69. 가장 싫어하는 음식 : 이 질문을 기다렸어.. 청국장!! 싫어하는 건 아닌데..
냄새를 맡겨나 먹고 나면 몸이 아퍼.. ㅠㅠ
70. 즐겨듣는 라디오 프로그램은 : 이거 질문 오래 전에 만든건가??
71. 친구와 약속을 했는데 친구가 약속 날 나오지 않으면 : 뭐.. 어쩔 수 없는 거 아닌가??
72. 자신은 지금 인터넷 중독에 걸렸다고 생각하는가 : 인터넷 중독.. 행복한 고민이지..
73. 몇 살까지 살고 싶은가 : 나중에 자식 생겨서 그 녀석 혼자 살아 갈 수 있을 정도만 되면..
글쎄.. 그때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은데..
74. 자신이 가입한 사이트는 몇 개인가 : 많지.. 근데 활동을 안해서 다 까 먹었지..
75. 자신이 제일 많이 활동하는 사이트는 : 우리 회사 사이트.. ㅠㅠ
76. 인터넷을 함으로써 얻은 행복은 : 사람 바글 바글한 마트 같은데 안 가도 되는거?
77. 가족사항은 : 아부지, 엄니, 형.. 형은 장가 갔고..
78. 가장 좋아하는 외국 연예인은 : 게리올드만.. 근데 이름을 자꾸 까먹어.. 지금도 인터넷 뒤져서 알았어..
79. 가장 감명 깊게 읽은 책은 : 감명은 좀 그렇고.. 김대중을 고발한다..
80. 약속시간을 몇 분까지 기다릴 수 있는가 : 기다리는 건 상관 없는데.. 5분 이후부터 짜증 나지 ㅡㅡ
기다리는 거 싫어 하니까..
81. 제일 많이 가는 곳은 : 회사, 집, 동네 한 바퀴, 돈데2
82. 졸릴 때 어떻게 잠을 이겨내는가 : 난 못 참어.. ㅠㅠ
83. 징크스가 있나 : 손목 시계을 안 차고 나가믄.. 뭔가 마음이 불안함..
84. 좋아하는 계절은 : 겨울!! 더운 거 정말 싫어.. ㅠㅠ
85. 존경하는 사람은 : 우리 아부지.. 그럴 수 밖에 없는 거 아니겠어?? ^^
86. 이성을 볼때 가장 먼저 보는 곳은 : ㅋㅋㅋ 민망하다..
87. 자신의 좌우명은 : 후회를 남기지 않는 노력을 하자
88. 자신의 별명은 : 광돌이, 광팔이, 마징가, 나.. 이거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