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무인도 서바이벌 호평!
[이피지 스타채널 박선연 기자]'무한도전' 멤버들이 무인도로 찾아가 극한의 상황에서 살아남는 '무인도 서바이벌'을 진행했다.
23일 방송된 '무한도전'에서 필리
핀 오지의 무인도를 찾아 떠난것.
이날 방송분은 저번주에 예고된 바대로 무인도에 떨어진 멤버들의 혹독한 수난기를 그렸다.
필리핀으로 떠난 무한도전 멤버들, 그들은 그 여행이 달콤한 포상휴가인줄로만 알고 기대에 들뜬다.
하지만 경비행기와 배를 갈아타고 당도한 곳은 필리핀 근교의 한 무인도.
이 무인도에는 그들의 매니저들 조차 차단된채 무한도전 멤버들과 소수 스텝들만이 입성했다.
그들을 태운 배('블랙뻘'호)가 떠나자 그제서야 무한도전 멤버들은 "정말 여기가 무인도가 맞느냐", "우리 매니저들은 휴양지에서 쉬고있고 우리는 여기서 무얼 하는거냐"며 불안함을 나타냈다.
이어 잘곳과 먹을것을 찾는 멤버들에게 스텝진은 "이제부터 찾아봐야한다"고 말해 어안을 벙벙하게 만들었다.
첫번째로 떨어진 과제는 야자수 나무에 달린 코코넛 열매를 따는 것.
너무 높은곳에 달린 단단한 열매를 따기 위해 긴 장대, 붐 마이크에 멤버들의 상처를 불사한 노력이 동원되었으나 계획은 수포로 돌아갔다.
하지만 그들을 참담하게 만든것은 바로 옆, 낮은 가지에 주렁주렁 달려있는 코코넛 열매들.
멤버들은 허탈해하면서도 각자의 방법대로 단단한 열매를 깨고 열광하여 그 즙을 마시는 등 고난속에서 무한도전만의 유쾌한 웃음을 만들어냈다.
한편, 여름특집 '무인도 서바이벌'은 다음주에도 이어지며 더욱 강력해진(?) 특집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피지 스타채널 박선연 기자(sunyeon@epg.co.kr)]
ⓔ세상 연예소식 중심 EPG 스타채널(www.epg.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선연(sunyeon@epg.co.kr) 유재석하고 노홍철이 입은 커플별티가 제일 이쁘네요^^시그니쳐티라는데~하나사야겠네용..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