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러브 & 트러블 (Love And Other Disasters, 2006)
감독 : 알렉 커시시언
출연 : 브리터니 머피(에밀리 잭스 잭슨), 산티아고 카브레라(파올로 사미엔토), 매튜 리즈(피터 사이몬), 캐서린 테이트(텔룰라 웬트워스)
줄거리
런던 보그지의 패션 에디터, 버리기 아까운 엑스 보이프렌드와의 엔조이, 게다가 훈남 게이 룸메이트까지...모두가 부러워하는 그 여자 잭.스! 어느 날 패션 화보 촬영 중 유명 포토그래퍼 '사샤'와 작업 중 그의 새로운 어시스턴트 '파울로(샌티에고 카브레라)'를 만난다. 그녀 인생 처음으로 한 번에 필 꽂힌 바로 그 남자 파.울.로! 그러나 핸섬한 외모, 뛰어난 패션감각과 매너까지 겸비한 완벽한 남자 파울로가 웬지 수상하다.
게이들만 고용하는 것으로 유명한 '사샤'의 어시스턴트인데다 런던의 잘나가는 남자라면 죄다 게이인데 그도 혹시? 결국 쿨하고 엔조이를 즐기는 연애관으로 유명한 '잭스'에게도 그녀의 인생 최대 위기에 부딪혔으니 바로 게이에게 삘이 꽂힌 게 문제로다! 눈물을 머금을 수 밖에 없는 잭스는 게이 룸메이트 '피터'에게 '파울로'를 소개시켜주지만 '잭스'는 '파울로'의 매력을 떨칠 수 없고 '파울로' 역시 '잭스'에게 야릇한 눈길을 보내니 점점 더 마음이 흔들리는데... 런던의 완벽한 트러블 메이커들의 짜릿한 로맨스가 이제 막 시작된다!
혜경냥 생각
개인적으로 가볍게 볼 수 있는 로맨틱 코메디를 즐기는 터라..
또 TV에서 예고편을 재미있게 해주길래..
내심.. 보고싶어 했지만... 역시 로맨틱 코메디... 쿡쿡....
그나저나... 역시... 음.. 모랄까??
생활패턴이 우리나라와는 맞지 않는다고나 할까??
결혼을 안한 친구들과 여유롭게 브런치를 즐기며
(영화속에서는 근무하는 모습이 거의 나오질 않는다.. ㅠㅠ)
헤어진 남자친구와 잠자리만을 같이 하고, 모.. 그런것들...
하여튼 알수 없는것 투성이지만...
나름 로맨틱 코메디의 줄거리를 꾸준히.. 쫓아간다.. ^^
결국... 진정한 사랑을 깨닫고.. 그 사랑을 쫓고...
모.. 해피앤딩?? ^^
아.. 로맨틱 코메디의 끝은.. 정녕.. 해피엔딩이던가~~ ㅠㅠ
외로운 쏠로의 밤은.. 이렇게 깊어가는군.. 쿡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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