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 오랜 옛날 아기토끼가
"엄마, 나 도망갈래요~"
라고 하면
"나의 아기곰 잭이 도망가면
엄만 널 쫓아갈거야
너는 내 사랑스런 아이니까~"
라고 엄마토끼는 대답했다.
"만약 엄마가 쫓아오면
난 높은 산 위의
바위가 되겠어요"
라고 아기토끼가 얘기하면
"그럼 엄마는
등산가가 되어
너 있는 곳으로 올라가지~"
라고 대답했다.
"그럼 엄마가 등산해서 내게 오면
난 자유로운 새가 되어
훨훨 도망갈테야~"
라고 얘기하자 엄마토끼는
"사랑하는 내 아이가
새가 되어 날아가면
난 네가 쉴 수 있는
나무가 되어
지치고 힘들 때면
언제든지 날아와
쉬게 할거야"
라고 대답했다.
-영화 JACK THE BEAR 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