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금 심형래씨의 기사를 보았습니다
어린시절 우뢰매를 보며
'영구가 보기보단 잘싸우는구나'하며
감탄했던 그 설레임이 아직도 생생한데
어느덧 20년 가까이 시간이 지났네요.
그 용감하던 우뢰뫼는 영화제작자가 되어
한국에선 시도한적 없던 SF영화제작에
자신의 열정을 쏟아붓고 있더군요~
실패가 있었지만 반드시 한국적인 소재로
쥬라기공원 공룡같은 진짜 용을 만들겠다며
주먹을 불끈쥐던 당신을 보며 참 많은것을 느꼈습니다
7년의 제작기간 동안 직원월급을 챙기기위해
끊었던 밤무대까지 나간다는 기사를 보니
정말 모든것을 걸었구나..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 노력의 결실물 디워~
예고편을 보니 용가리때완 사뭇다른느낌이 옵니다
화려한그래픽과 한국적 소재로
우리것으로 세계에서 성공하겠다던 그 말이
현실에 가까워 지는것 같네요
아름다운 도전을 하고계신 심형래씨~
당신의 노력에 존경을 표합니다~ 힘내시고!
영구가 성공할때 까지~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