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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식중독 예방 이렇게 하세요

백윤미 |2007.06.25 15:33
조회 56 |추천 5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장마철을 앞두고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요령을 담은 홍보책자를 발간, 각 지방청과 시.도, 시도교육청, 소비자단체, 급식관리협회, 음식업중앙회 등 관련기관과 단체에 배포했다고 20일 밝혔다.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이렇게 예방하세요’라는 제목의 이 책자는 해당 바이러스의 특징, 식중독 증상, 감염경로 및 주요 원인식품 등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다.

 

식약청은 장마철은 더운 날씨에다 높은 습도로 인해 그 어느 때보다 식중독 세균이 잘 번식할 수 있는 환경인 만큼 특히 위생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와 관련해 하수나 하천 범람으로 채소류나 지하수 등이 병원성 대장균이나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될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식약청은 말했다.

특히 장마철에는 모든 음식물을 익혀 먹도록 하고, 부득이 생식할 경우에는 수돗물로 깨끗이 씻어 섭취할 것을 당부했다.

 

다음은 장마철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요령.

▲침수됐거나 침수가 의심되는 채소류나 음식물은 반드시 폐기할 것.

▲냉장고에 있는 음식물도 주의하고, 유통기한 및 상태를 꼭 확인할 것.

▲행주, 도마, 식기 등 조리기구와 개수대는 매번 끓는 물 또는 가정용 소독제로 살균 소독할 것.

▲곰팡이와 세균이 쉽게 번식할 수 있는 싱크대, 식기건조대, 가스레인지 등은 항상 깨끗하게 청소할 것.

▲물은 반드시 끓여 먹을 것.

▲실외에 있는 된장, 고추장 독에 비가 새어 들지 않도록 할 것.

▲설사나 구토 증상이 있으면 신속하게 병원으로 가서 치료받을 것.

▲손씻기와 개인 위생 생활화.

▲식품은 85℃에서 1분 이상 가열 조리할 것.

▲설사 증상자는 식품조리를 하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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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도 두렵지 않다!


 

상쾌한 바람에 향긋한 꽃향기가 실렸던 봄은 금세 가버리고, 습기를 가득 머금은 장마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우산을 폈다 접었다 하는 것조차 짜증나게 하는 장마는 참 불편한 여름 손님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이왕 맞이할 손님, 올바른 대처법의 순서를 정해두고 하나씩 해결하면 두렵지 않다. 

part 1 장마 전에 꼭 해야 할 일

이불 말리기_햇빛 좋은 날 장롱 속에 넣어뒀던 겨울 이불은 꺼내서 햇볕에 바짝 말려두고 지금 덮는 이불은 깨끗하게 세탁해서 말려둬야 장마가 닥쳐도 당황하지 않는다. 그런 다음 이불장 안에 습기제거제를 넣어두는 것도 잊지 말 것.

 

옷장 정리하기_이불장이나 옷장은 아래쪽부터 습기가 차기 때문에 습기로 인한 피해를 줄이려면 습기에 강한 면제품을 맨 아래에 놓고 그 위에 모직물, 실크나 합성섬유같이 습기에 약한 제품 순으로 올려둔다. 또 옷장 밑에 신문지를 두세 장 깔고 곳곳에 신문지를 뭉쳐서 넣어두면 습기가 쉽게 차지 않는다. 습기제거제도 기본적으로 하나씩 넣어두는데 옷장 안쪽 깊숙이 넣어두는 것이 효과적이다. 용기형 습기제거제의 경우 용기 위에 물건을 두면 안 되고, 옷걸이형은 흡습면이 있는 쪽에 어느 정도 공간이 있는 것이 좋다.

 

가구 구석 청소하기_곰팡이가 좋아하는 구석진 곳을 집중적으로 청소해둔다. 가구 뒤쪽이나 밑, 틈새에 뭉쳐 있는 먼지를 젖은 걸레로 말끔히 닦은 뒤 마른걸레로 닦아 마무리한다.

창틈에 방수용 실리콘 접착제 뿌리기_벽에 금이 가거나 창틀과 벽면이 벌어진 경우에는 방수용 실리콘 접착제로 틈을 메워주고 방수용 스프레이를 뿌린다. 문지방이나 창틀, 창문과 이어지는 벽지에 빗물이 스며드는 것을 대비해 양초를 발라두면 어느 정도 습기를 막을 수 있다.

 

관엽식물 관리_가정에 한두 그루 있기 마련인 관엽식물은 수분 발산율이 높다. 장마철에는 실내보다 베란다에 놓고 키우는 게 좋다.


[Tips]장마철일수록 문을 열어두세요~
냄새가 난다고 욕실 문을 닫아두는 것은 냄새와 세균을 더욱 증식시키는 길이다. 평소 욕실문을 열어두고 생활하는 것이 훨씬 쾌적하다. 주방 역시 요리할 때 발생하는 수증기나 열기 등으로 온도 변화가 크고 습도가 높아지기 쉬운 공간이다. 곰팡이, 얼룩 등이 생기기 쉬운 공간이므로 자주 환기를 해야 한다. 요리시 환기팬을 항상 돌려준다. 젖은 신발이나 우산 같은 것을 말리지 않은 채 신발장에 넣어두는 것도 좋지 않다.

 

part 2 장마 중에 매일매일 해야 할 일

침대매트와 소파에 세균제거제 뿌리기_침대매트나 소파는 일광소독을 하기 힘들므로 수시로 세균제거제를 뿌려준다. 가죽 소파의 경우 스프레이 후 마른걸레로 반드시 닦아주어야 가죽에 얼룩이 생기거나 상하지 않는다.

 

욕실은 전용세제로 청소하기_욕실은 전용세제로 타일 전체를 문지른 다음 물로 헹궈준다. 청소는 욕실 천장, 벽면, 욕조 및 변기, 바닥 타일 순으로 하는 것이 좋다. 걸레에 소독용 에탄올을 묻혀 욕실 바닥과 벽면 등을 닦아주면 타일의 물때는 물론 곰팡이까지 예방할 수 있다. 물때와 곰팡이가 심할 때는 락스에 적신 키친타월을 하룻밤 덮어두거나 소독용 에탄올을 뿌린 뒤 닦아내면 쉽게 제거된다. 세면대는 물때나 곰팡이 등으로 쉽게 더러워지므로 미지근한 물에 중성세제와 락스를 풀어 자주 닦아준다. 변기도 최소 일주일에 한번 같은 방법으로 닦을 것.

 

배수구는 락스로 소독하기_배수구는 악취가 심하게 나는 경우가 많으므로 오물을 걷어낸 뒤 세제와 락스를 묻힌 솔로 자주 닦는다. 주방 악취의 주범은 싱크대 배수구에 낀 미끈미끈한 음식물 찌꺼기. 찌꺼기 거름망에 낀 물이끼는 낡은 칫솔로 문질러 완전히 없애고, 평소 시금치 등을 데치고 남은 물이나 마시고 남은 찻물을 수시로 개수대에 부어 소독해주는 것도 좋다. 

 

행주 관리하기_늘 젖어 있는 행주는 세균의 온상이 되기 쉽다. 행주를 여러 개 준비하고 한번 사용한 것은 빨아 햇볕에 말려 쓰도록 한다. 행주를 매일 삶기 어렵다면 표백제를 넣은 물에 담가두었다가 뜨거운 물로 헹궈 쓴다. 수세미나 스펀지도 요주의 용품. 스펀지 역시 행주처럼 여러 개를 마련해서 중성세제로 씻은 뒤 말려 교대로 사용한다.

 

설거지 마무리는 뜨거운 물로 헹구기_여름철 설거지를 할 때는 꼭 뜨거운 물로 헹궈주는 것이 좋다. 그래야 소독도 되고 물기가 빨리 말라 곰팡이가 생기는 것을 막을 수 있다. 그릇에 음식물 찌꺼기 등이 남으면 세균이 생길 수 있으므로 평소보다 더 주의해서 설거지할 것. 특히 수저는 자주 열탕 소독하는 것이 안전하며 나무 소재의 젓가락은 햇볕에 말려서 사용하도록 한다. 

 

생고기를 손질할 때는 항상 주의하기_고기보다는 채소를 먼저 손질하는 습관을 들이고 고기를 다루는 도구는 반드시 따로 준비하는 것이 좋다. 도마나 칼 등의 주방용품은 사용 후 깨끗이 씻어 말리고 수시로 열탕 소독을 한다. 고기나 생선은 반드시 푹 익혀 먹을 것. 음식을 냉장고에 넣어두었는데도 상하거나 곰팡이가 피는 경우가 종종 있다. 냉장고를 너무 맹신하지 말고 냉장 보관한 음식이라도 되도록 빨리 먹는 것이 안전하다. 먹고 남은 음식은 꼭 끓여서 식힌 후 냉장고에 넣어둔다.

 

음식물 쓰레기는 그때그때 버리기_이것이 가장 위생적인 방법이다. 보관하는 용기는 꼭 뚜껑이 있는 것으로 준비하고 바람이 잘 통하는 주방 환기구나 베란다 쪽에 놓아둔다. 음식물 쓰레기통뿐만 아니라 일반 쓰레기통에도 알코올과 물을 7:3의 비율로 섞은 후 분무기에 넣어 분사하면 냄새를 없앨 수 있다. 또 쓰레기통과 쓰레기봉투 사이에 신문지를 깔아두면 물기를 흡수해 냄새가 덜 난다. 말린 찻잎이나 커피 찌꺼기를 넣어둬도 악취를 예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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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1:네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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