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LOVE
하루종일 보고 있어도 좋다.
눈을 깜박거리는 시간마저 아까울 정도로 좋다.
헤어지고 나서 고개가 뻣뻣해 지는 한이 있어도...
아무것도 하지 못해서 일이 밀려버리는 한이 있어도...
그런것을 걱정하며 고개를 돌리지는 못할정도로 좋다.
서로 마주보고 한마디 한마디를 나눌때면
"주위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라는 말을 실감한다.
눈을 감으면 하루종일 봐온 얼굴이 눈앞에 아른거린다.
그리고 미소지으며 내일을 기다린다.
다시 하루종일을 바라보고만 있다 하더라도 그것으로 좋다.
대학교 1학년 언젠가...
일기장에 적었던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