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 꿈.
나도 없지는 않았어.
하지만 너란 사람을 만나면서
모든게 다 헝클어지고 밟혀서,
내 멋대로인 삶을 살고 있어.
나 너한테 참 미안한게 많은데,
나도 그만큼 힘들어하고 망가졌으니,
굳이 이제 미안하다는 말을 하지않을꼐.
가끔씩 생각나면,
내가 니생각 아직 하고있는구나
하고 흘려버리고,
가끔씩 니 전화번호가 떠오르면,
머리는 잊었는데 손이 기억하는구나 하고 흘려버려.
같이 타고 다니던버스 같이 다니던 길,
그곳을 우연히 지나치면,
내 추억한켠에 니가 머물렀었다고 생각할께.
가끔씩 학교에 올라가면,
후회와 한숨만 하다가 나오는것같아.
그날 선배에게 들은 이야기에
끝도 없이 절망하면서
학교 그만두던 생각이 자꾸 나서말야.
2년이지 ? 시간이 가면갈수록
희미해 질꺼야. 처음보단 훨씬 괜찮으니까.
차가운 심장에 절제된 표정 예의상의 말투
어쩌면 이제 다시는 누구에게도 맘 열지 못할수도있는데.
니탓이라고 생각하지 않을꼐.
think we are not going to anymore..
But at least remember me please.
And if you happen see me you don't have to say anything, just
shine a smile in my direction. And even if you never see me again
I hope that you'll think of me sometimes and think...'yeah he was like tha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