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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정리

박성철 |2007.06.25 23:19
조회 42 |추천 0

목표 꿈.

 

나도 없지는 않았어.

 

하지만 너란 사람을 만나면서

 

모든게 다 헝클어지고 밟혀서,

 

내 멋대로인 삶을 살고 있어.

 

나 너한테 참 미안한게 많은데,

 

나도 그만큼 힘들어하고 망가졌으니,

 

굳이 이제 미안하다는 말을 하지않을꼐.

 

가끔씩 생각나면,

 

내가 니생각 아직 하고있는구나

 

하고 흘려버리고,

 

가끔씩 니 전화번호가 떠오르면,

 

머리는 잊었는데 손이 기억하는구나 하고 흘려버려.

 

같이 타고 다니던버스 같이 다니던 길,

 

그곳을 우연히 지나치면,

 

내 추억한켠에 니가 머물렀었다고 생각할께.

 

가끔씩 학교에 올라가면,

 

후회와 한숨만 하다가 나오는것같아.

 

그날 선배에게 들은 이야기에

 

끝도 없이 절망하면서

 

학교 그만두던 생각이 자꾸 나서말야.

 

2년이지 ? 시간이 가면갈수록

 

희미해 질꺼야. 처음보단 훨씬 괜찮으니까.

 

차가운 심장에 절제된 표정 예의상의 말투

 

어쩌면 이제 다시는 누구에게도 맘 열지 못할수도있는데.

 

니탓이라고 생각하지 않을꼐.

 

think we are not going to anymore..

But at least remember me please.

And if you happen see me you don't have to say anything, just

shine a smile in my direction. And even if you never see me again

I hope that you'll think of me sometimes and think...'yeah he was like th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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