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안의 각종 얼룩, 묵은때, 청소 요령
의류에 생긴 얼룩은 시간이 흐를수록 잘 빠지지 않는다. 어떤 얼룩이건 생겼을 때 그 즉시 처리하면 흔적없이 깨끗이 없앨 수 있다. 단¸ 얼룩의 종류¸ 얼룩이 묻은 천의 종류에 따라 처리 방법이 다르므로 침착하게 대처 하도록 한다. 잘못하다가는 오히려 얼룩이 심해질 수도 있다.
★ 얼룩의 종류 ① 수용성 얼룩 커피·홍차·술·간장·소스·우유·혈액·과일즙 같은 것을 말하며 물로 없앨 수 있다. ② 지용성 얼룩 루즈·볼펜·버터·마아가린·마요네즈·초콜릿·기계 기름 같은 것을 말하며 물로는 없앨 수 없으며 세제나 약품을 사용해야 한다.
③ 불용성 얼룩 추잉껌·페인트·먹물 같이 없애기 힘든 것. 얼룩이 생겼을 때는 먼저 이상의 세 종류 중에서 어느 쪽에 속하는가를 파악해야 한다. 1. 간장¸ 소스가 묻었을 때 찬 물이나 따뜻한 물에 적신 수건으로 두들겨서 뺀다. 시간이 지나 버렸을 때는 중성세제로 두들겨 뺀다. 2. 과일즙이 묻었을 때 금방 닦아낼 때는 젖은 수건으로 두들겨 주거나 그 부분만 씻어 주면 없어진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 잘 지워지지 않는 갈색 얼룩이 되어 버리므로 조심해야 한다. 이럴 경우에는 암모니아를 1컵의 물에 1작은술 정도 넣은 액체를 만들어 이 액체를 적신 천으로 두들긴다. 그리고 나서 물에 빤다. 그래도 얼룩이 없어지지 않을 때는 식초를 사용한다. 3. 김치국물이 묻었을 때
예전에 라고 알려져 있던 내용은 실제 큰 효과가 없는 것으로 많은 분들이 얘기하시더군요...
대신 묻은 자리에 식초와 주방용세제를 같이 1:1비율로 섞어 비벼 빨면 어느정도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4. 녹이 묻었을 때 녹 묻은 부분을 약국에서 파는 수산 5~10% 수용액에 약 30분에서 1시간 정도 담가두면 철이 환원된다. 그때 물빨래를 한다. 5. 달걀이 묻었을 때 우유와 마찬가지로 단백질이 주성분이므로 따뜻한 물을 사용해서는 안 된다. 씻을 수 있는 것일 때는 찬물에 씻는다. 효소가 들어간 세제로 빨면 잘 빠지지만 암모니아를 물에 3 : 7의 비율로 풀어서 이 물에 빨아도 된다. 옷에 달걀 얼룩이 묻었을 경우 흰천을 의류 밑에 깔고 무로 두드려 주면 얼룩이 없어진다. 6. 루즈가 묻었을 때 알코올에 적신 천으로 닦는다. 그 다음에 미지근한 물에 세제를 풀어서 그 부분만 빤다. 루즈의 종류에 따라서는 벤젠으로 간단히 지워지는 것도 있다. 또 한 가지. 버터를 그 부분에 조금 바른 다음 손으로 가볍게 문지른다. 7. 매니큐어 묻었을 때
매니큐어를 지울 때는 벤젠이 효과적이다.
벤젠을 매니큐어를 묻어 있는 부분에 바른 다음 몇차례 문지르고 옥시크린에 담갔다가 세탁한다. 또 벤젠이 없을 때는 매니큐어가 묻은 즉시 아세톤을 사용한다.
하지만 옷에 묻은 얼룩은 오래되면 쉽게 지워지지 않으므로 주의 8. 매직이 묻었을 때 주택용 세제를 면봉에 묻혀서 두드린다. 그런 다음에 따뜻한 물에 세제를 풀어서 빨아준다. 그래도 없어지지 않을 때는 표백제를 사용해서 세심하게 씻는다. 9. 먹이 묻었을 때 우선 물을 떨어뜨려 금방 씻어 낸다. 대충 씻어낸 다음에 치약을 묻혀 문질러 씻어 준다. 혹은 작은 대야에 우유를 붓고 먹물이 묻은 부분이 잠기도록 하여 1~2시간 후에 손으로 문질러 준다. 절대 물에 담가 비누로 빨지 않는다. 10. 버터¸ 마요네즈가 묻었을 때 얼룩이 생겼을 때는 당장 종이로 닦은 다음 효소가 든 세제액으로 씻어낸다. 주택용 세제도 괜찮다. 11. 볼펜 잉크가 묻었을 때 좀처럼 빠지기 어렵지만 알코올이나 신나를 가제에 묻혀서 두들겨 빼본다. 그래도 빠지지 않을 때는 옥시돌을 묻혀 두들기거나 표백제로 빨아본다. 혹은 볼펜 자국이 난 부분에 물파스를 바른 뒤 바로 비누칠을 해서 비벼 빤다. 여러번 헹구어주면 거짓말처럼 사라진다. 12. 술이 묻었을 때 즉시 찬 물이나 따뜻한 물에 적신 수건으로 두들겨 뺀다. 집에서 묻었을 때는 중성세제를 묻힌 천으로 두들긴다. 시간이 지났을 때는 식초에 암모니아를 몇 방울 떨어뜨려서 천에 묻혀 두들겨 뺀다. 13. 우유가 묻었을 때 우유 얼룩에는 따뜻한 물은 금물이다. 우유의 주성분은 단백질이기 때문에 따뜻한 물을 사용할 경우 단백질이 굳어져 얼룩이 잘 안 빠지게 된다. 얼룩이 생겼을 때는 곧 찬물에 빤다. 잘 안 빠지면 중성세제를 면봉에 묻혀서 두들겨주면 된다. 14. 초콜릿이 묻었을 때 먼저 그 즉시 따뜻한 물이나 찬 물에 적신 천으로 잘 닦아 낸다. 그 다음에 벤젠을 천에 묻혀서 위에서 두들겨 주거나 세제로 주물러 빤다. 15. 커피¸ 홍차가 묻었을 때 우선¸ 그 즉시 처리해야 한다. 빨리 처리하면 그냥 물만 묻혀도 지워지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잘 지워지지 않는다. 손수건에 물을 묻혀 얼룩진 부분을 두들겨 뺄 수 있을 만큼 뺀 다음에 물로 씻는다. 16. 파운데이션이 묻었을 때 옷에 파운데이션이 묻었을 때 비눗물로 씻으면 오히려 얼룩이 번진다. 대신 알코올이 함유된 화장수를 이용해 얼룩에 톡톡 문질러 주면 파운데이션 자국이 쉽게 없어진다 17. 페인트가 묻었을 때 되도록 빠른 시점에서 벤젠을 묻힌 천으로 두들겨 뺀다. 좀처럼 빠지지 않지만 끈기 있게 계속하면 차츰차츰 엷어져 갈 것이다. 시간이 흐를수록 천이 상하게 되므로 세탁소에 맡긴다 하더라도 하루라도 빨리 맡기는 편이 낫다. 18. 페인트가 살에 묻었을때
손이나 얼굴에 콜드크림을 바르고 나서 페인트칠을 하면 페인트가 묻는다 하더라도 휴지로 닦아내면 금방 지워진다.
만일 콜드크림을 바르지 않은 상태에서 페인트칠을 하다가 페인트가 묻었다면, 페인트가 묻은 곳에 버터를 발라 잘 문지른 다음 타월로 닦아내고 비눗물로 씻어내면 말끔히 닦인다.
콜드크림이 머리염색할때에도 묻지 않도록 귀 뒤나 이마등에 발라 착색되지 않게 하는거 다 아시죠...? 19. 향수가 묻었을 때 천에 알코올을 묻혀서 두들긴다. 이것만으로도 깨끗해지지만 그런 후에 옥시돌을 묻히고 다림질을 하면 완벽해진다. 20. 혈액이 묻었을 때 물에 적신 천으로 두들기거나 그 부분만 빨아 준다. 색깔이 엷어지면 옥시돌을 묻힌 천으로 두들겨서 깨끗하게 뺀다. 세제나 비누로 비벼 빨아도 없어진다. 따뜻한 물에서 빨아서는 안 된다. ★ 청소하는 방법 1. 가죽소파 닦는 법 가죽소파는 매일 청소하실 때 마른걸레로 닦아주는것이 가장 좋구요. 크리너 사용이 부담스러우시다면 우유를 걸레에 뭍혀 닦으신 후 다시 마른걸레로 물기가 없게 닦아주시면 좋습니다. 우유도 좋지만 먹다 남은 맥주로 딱으면 한결 부드러워져요.
대신 많이 해야겠죠. 여런번에 걸쳐 딱으면 효과가 나타납니다. 2. 견출지 자국 쉽게 떼내기 정리하기 편리하게 붙여둔 견출지도 떼내고 나면 흉한 자국으로 남기 마련이다. 게다가 이 자국은 걸레로 아무리 문질러도 쉽게 지워지지도 않는다.
견출지 자국 없애는데는 얼음으로 차갑게 만든후 떼내거나 드라이기로 열풍을 쐬어 가면서 떼내는 두가지 방법이 있다. 견출지 뿐만 아니라 끈적해서 잘 지워지지 않는 자국들은 어디가나 골칫거리인데, 테이프 자국은 아세톤으로 지우면 가장 깔끔하게 지워지고, 손에 본드나 풀이 묻었을때는 쓰다남은 콜드크림으로 살살 문질러도 쉽게 지워진다. 3. 그릇이 서로 안떨어져요. 그릇과 그릇을 겹쳐서 놓았을 때 속에 든 그릇이 빠지지 않는 수가 있습니다.
이럴 때 당황해서 따뜻한 물 속에 집어 넣어서는 안됩니다.
두 그릇이 팽창해서 오히려 더 꽉 조여지기 때문에 이럴 때는 속에 든 그릇에는 찬물을 넣고 바깥쪽의 그릇은 따뜻한 물에 담그면 그 팽창의 차이에 의해 쉽게 뺄 수 있습니다.
또 세제나 비눗물을 두 그릇의 겹쳐진 면에 집어 넣어 주어 미끄럽게 해주어 뺄 수 있습니다. 4. 냉장고, 먹다남은 소주로 냄새 싹~ 냉장고 냄새는 문을 열때 뿐 아니라 안에 들어있는 음식물까지 배여 늘 골칫거리다.
아무리 신경써서 청소를 해도 잘 없어지지 않는 냉장고 냄새!
이럴때는 먹다남은 소주로 간단히 해결하자.
소주 뚜껑을 연채로 냉장고 속에 넣어두기만 하면 소주의 알콜기가 김치냄새 반찬냄새 할 것 없이 냄새를 다 빨아들여 감쪽같이 사라질 것이다. 5. 냉장고 청소 먼저 치약과 락스 몇방울(작은바가지에 물반바가지, 치약3-4센치, 락스:소주컵하나)을 물을타서 부드러운 수세미로 냉장고를 살살 닦아냅니다. 그다음엔 식초 몇방울 탄 물에(작은바가지에 물반, 식초:소주컵 두잔) 면행주를 꼬옥 짜서 닦아내고 모퉁이는 면봉을 이용하세요. 마지막으로 냉장냉동 패킹에 바세린을 발라주세요.바세린 바르는 이유는 압축을 강하게 해주는 작용이 있답니다.그리고 중간중간 냉장고 청소시에는 먹다 남은 소주에 면행주를 적셔 가볍게 닦아내는 청소도 잊지마세요! 6. 도장 청소하기
도장을 오래 쓰다보면 글자 획 사이에 인주가 잔뜩 끼게 되어 도장을 찍어도 글자가 불분명하게 되는데 그렇다고 해서 칫솔 등과 같이 거친 것으로 쓱쓱 분지르면 글자 획이 떨어져 나갈 우려가 있다. 이럴 때는 껌으로 눌러 빼주거나 양초를 녹여 도장에 떨어뜨렸다가 굳은 다음에 떼어내 보세요 7. 돗자리 청소와 보관 여름철 마루에 돗자리를 깔아두면 시원하고 전통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돗자리의 경우 틈새에 낀 먼지나 얼룩을 청소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돗자리에 잉크를 엎질러, 틈새로 잉크가 스며들었을 때의 난감한 기억은 없습니까! 이런 경우 먼저 휴지로 잉크를 빨아들인 다음, 젖은 걸레로 얼룩을 닦아 내고 잉크가 묻은 자리에 우유를 조금 붓고 마른 걸레로 문지르면 말끔해집니다. 이때 무작정 젖은 걸레로 문지르면 얼룩이 더크게 번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담뱃불이 떨어졌을 경우에는 빨리 긁어낸 다음 그부분에 투명한 매니큐어를 발라 두면 됩니다. 돗자리를 보관할 때는 우선 먼지를 털어 낸 다음 비눗물을 적신 솔로 문질러 때를 깨끗이 빼야 하고, 마지막으로 맑은 물에 헹구고 나서 그늘에서 말린뒤 니스 칠을 한 다음 보관합니다.
8. 등나무 먼지는 브러쉬로 닦아낸다
천연 소재가 갖는 멋스러운 분위기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등나무, 그러나 가늘게 짠 곳에는 먼지가 쉽게 쌓이기 때문에 청소와 손질이 걱정된다는 사람도 많다. 등의 무늬에 쌓인 먼지는 먼저 브러시로 끓어서 들뜨게 한 다음 청소기로 흡입하면 깨끗하게 제거된다. 그 후에 꽉 짠 물걸레로 닦거나 화학걸레로 닦는다. 또 낡은 스타킹으로 닦으면 미세한 먼지까지 닦어져서 광택이 난다.
9. 라커칠한 가구닦기 가구를 수리하거나 집에서 간단하게 DIY로 만들어 사용하게 되면 라커칠을 해서 마무리하게 되죠! 라커칠한 가구를 닦을 땐, 물 한 컵에 홍차 두 봉지를 넣고 끓인 뒤 식혀 헌수건에 묻혀 닦으면 홍차 속의 탄닌 성분 덕에 라커 윤기가 살아납니다. 닦은 뒤에는 그대로 말려야 하는건 필수구요!
10. 레몬 주서 닦을 때
레몬즙을 내는 기구는 잘 씻어도 금방 어느사이엔가 검어진다. 이것은 레몬 껍질 속에 있는 유지분이 오염되어 떠오르기 때문이다. 이럴 때는 부드러운 칫솔에 알코올을 묻혀 박박 문지른다. 검은 때가 싹 빠지고 커트기 속까지 반짝반짝해 질 것입니다.
11. 마룻바닥에 엎지른 기름은... 한두번쯤 마룻바닥에 기름을 엎지른 적이 있을 것이다. 당황해서 걸레로 닦아보지만 미끌미끌하고 잘 닦이지 않는다. 이럴때 가장 좋은 방법은 밀가루를 뿌려주는 것이다. 밀가루가 기름을 잘 흡수하므로 완벽하게 기름기를 제거할 수 있다. 12. 방충망 청소할때는 이렇게.. 여름철이 되면 방충망의 필요성이 절실하다.
방충망은 쉽게 더러워지는데 닦아내도 깨끗하게 청소가 되지 않는다.
이럴때는 망 한쪽에 신문지를 붙이고 반대쪽에서 진공청소기로 청소를 해보자. 먼지를 쉽게 제거할수 있을 것이다. 13. 벽지에 묻은 기름은 맥주거품으로... 명절을 지내고 나면 여기저기 음식준비로 기름때가 끼기 마련이다.
아무리 청결히 한다해도 곳곳에 기름때가 남는데 특히 벽지에 묻은 기름은 보기도 안좋고 위생상으로도 좋지 않다. 이럴때는 먹고 남은 맥주로 간단히 해결하자! 맥주를 헹주에 조금 묻혀 살살 문질러보자! 힘들이지 않고 깔끔하게 기름때를 제거할수 있을것이다.
14. 변기 내부 청소
변기 내부의 더러움은 보통 세제로는 잘 닦이지 않는다. 화장실용 휴지를 넣고 그 위에 세정제를 붓는다. 그러면 세정제를 붓는다. 그러면 세정제가 묻은 휴지가 변기를 씻어내는 역활을 해서, 그대로 놓아두어도 더러운 부분이 잘 씻겨나간다. 물을 내리면 휴지가 흘러들어가는 순간에 깨끗해진다. 환풍기의 더러운 곳도 휴지를 사용하여 세제 습포제를 만들어서 활용할 수있다. 청소하기 전날 떼어 바깥에 두었다가 하룻밤 지난 뒤에 청소하면 찌든 때도 간단하게 제거된다.
15. 변기 시원하게 뚫는 방법 가루세재를 부어놓고 몇시간후에 뜨거운 물을 콸콸 부어주면 시원하게 뻥 뚫립니다. 16. 병 속에 낀 때는.. 주둥이가 좁은 병이나 플라스틱 물통속의 때를 없애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이럴 때 계란 껍질을 이용하면 손쉽게 때가 없어진다. 계란 껍질을 적당히 부숴 병이나 물통 속에 넣고 약간 부어 잘 흔들어 주면 용기 속의 때를 말끔하게 씻어낼 수 있다. 17. 보온병 안을 깨끗이 보온병은 사용하기에는 편하지만 내부를 잘 씻어 내는 일이란 그리 쉬운 작업이 아니다. 보온병의 내부 유리를 씻을때는 달걀 껍질을 잘게 빻아 물과 함께 넣어 흔들어 주면 더러운 때는 물론 냄새까지도 제거 할 수 있다. 달걀 껍질에 붙어 있는 흰자위가 물때나 앙금을 용해시키고 달걀 껍질이 수세미와 같은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18. 보온병 내부닦기
보온병 내부를 깨끗이 닦으려면 쌀알 한줌을 보온병에 넣고 뚜껑을 닫은 후 흔들어 준다. 물로 헹궈 내면 깔끔하게 씻겨진다.
19. 붓 한 자루로 알루미늄 새시의 먼지를 제거하자! 알루미늄 새시의 틈새에 켜있는 먼지는 공간이 좁아 사이사이를 청소하기가 정말로 힘들다.
그러나 못쓰는 붓 한 자루, 물만 있으면 생각보다 쉽게 해결할 수 있다.
대야에 물을 담아 준비해두고 붓에 물을 적셔 닦아주면 된다.
이렇게 하면 구석구석 닦을 수 있다. 마지막에는 마른걸레로 마무리를 한다.
이때 붓은 좀 거칠거칠한 것으로 해야 먼지가 한쪽으로 잘 모아지고 쓸어진다. 20. 블라인드 손질하기 천이나 부직포로 된 것은 물세탁이 가능하다.
중성세제에 30분~1시간 담가둔 후 손으로 살살 주물러가면서 빤다.
여러 번 헹궈서 그대로 걸어 말리면 되는데, 1년에 한 번 정도 세탁하는 것이 좋다.
알루미늄이나 금속 소재는 면장갑을 이용해 닦는다.
면장갑에 세제를 묻히고 닦은 후 물로 세척하면 된다.
마지막에는 마른 천으로 물기를 완전히 제거한다.
21. 빗자루/ 오래된것을 새것처럼..
빗자루를 오래 사용하다보면 비가 한쪽으로 쏠려 비질이 잘 되지 않는데, 이럴 때는 물과 소금을 10대1로 섞은 물에 20~30분 정도 빗자루를 담갔다가 충분히 말리면 빗자루가 원상태로 돌아가 비질을 하기가 용이하다 22. 세탁기 청소하는 법 세탁기에 물을 가득 받고 락스를 부어 돌리다가 멈추고 하루 동안 두세요.
다음날 다시 한번 돌리다가 물을 빼보세요. 그러면 깨끗해요.
또는 한번 실험 해보세요. 세탁기에 물을 가득 받고(고수위까지)
분말표백제를 뚜껑으로 하나 정도 넣고 일반 빨래 하듯이 세탁기를 돌리세요. 헹굼도 2번정도 (퍼지세탁)로 하세요. 23. 소주(술)를 이용해서 닦으면 찌든때가 말끔이 제거된데요.
후라이팬을 약간만 달군 후 소주를 부어서 닦으면 깨끗해 진다고 합니다.
먹다 남은 술 버리지 마시고 모아두었다 사용하면 좋겠네요.
24. 식탁에 생긴 뜨거운 그릇자국 식용유 묻혀 닦으면 'OK' 깜박 잊고 김이 펄펄 나는 주전자를 테이블 위에 그냥 올려 놓았는데 흰 얼룩이 생겼다.이럴때 마른걸레에 식용유를 묻혀 가볍게 문질러 보자.혹은 소주나 담배 담근 물로 닦아본다. 웬만한 나무 탁자의 얼룩은 없어질 것이다.단 합판으로 된 이중도장한 제품의 안쪽까지 하얗게 되었다면 소용이 없다. 25. 쓰레기통의 냄새를 없애려면 음식물 쓰레기 같은 물기가 있는 쓰레기를 오래 쓰레기통에 담아두면 냄새가 나기 마련이다. 이럴 때는 쓰레기통 밑바닥에 신문지를 몇겹 깔고 그위에 표백제가 든 세척액을 뿌려두면, 쓰레기에서 나오는 수분을 흡수해 냄새를 막을 뿐 아니라 살균 소독의 효과도 있다. 또 쓰레기통을 항상 청결하게 유지하는 일도 잊지 말도록 하며, 세척액으로 자주 씻어 주는 것이 좋다.
26. 압력 밥솥이 탔을 경우
조리에 편리하게 사용되는 압력솥을 하나쯤은 갖고 있을 것입니다. 압력솥이 탔을 때는 우선 탄 부분 이 충분히 잠기도록 물을 붓고 끓인다. 다음에 주걱으로 긁어낸다. 추운 겨울철에는 하루밤만 내 놓는다. 그것을 그대로 불에 올리면 얼음이 녹으면서 탄 부분이 신기하게도 없어진다.
27. 오디오 먼지는 붓으로
오디오나 비디오 등은 정밀한 기기이기 때문에 다룰 때 조심해야 한다. 청소할때도 조심해서 하지 않으면 성능이 떨어지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먼지가 많이 끼었을 때는 서비스 센터에 맡겨야 하겠지만 일상 손질을 할 때는 그림 그릴 때 사용하는 붓을 깨끗하게 씻어 사용하면 쉽게 해결할 수 있다. 붓을 사용하면 구석구석 먼지는 웬먼큼 제거할 수 있다. 컴퓨터나 키보드를 청소해야 할 때는 붓을 사용하면 효과적이다.
28. 욕실거울에 김이 서린다구요? 욕실의 거울은 뜨거운 물을 사용하게 되면 김이 서려 잘 보이지 않는다.
그렇다고 대충 물을 뿌리거나 손으로 문지르면 마르고 난뒤 얼룩이 생겨 보기 흉해진다.
거울에 김이 서리는걸 막으려면 깨끗하게 사용하려면 거울에 비누칠을 한 뒤 마른 걸레로 닦아보자. 거울 표면에 얇은 비누막이 생겨 김이 서리지 않게 되고 더러움도 쉽게 타지 않는다. 29. 유리창의 찌든 때는 랩으로... 찌든 때가 낀 유리창에 우선 세제를 뿌린다.
그위에 랩을 붙이고 한 10분정도 가만히 둔후 랩을 벗겨내고 걸레로 닦아내면 간단하게 때를 제거할 수 있다. 랩을 씌워 때를 불려주었기 때문에 쉽게 제거되는 것이다.
환풍기에 낀 기름때도 같은 방법으로 쉽게 제거할 수 있다. 30. 은도금 쟁반 닦는 법 가끔 소다로 닦아 줍니다..
치약으로 닦으면 좋다구도 하더라구요.. 31. 은수저의 색깔이 변했을 때... 은도금한 수저와 포크 등이 더러워졌을 때 자칫 손질을 잘못하면 도금이 벗겨질 우려가 있다.
이럴때 우유에 1시간 정도 담갔다가 꺼내 마른 헝겊으로 닦으면 도금도 유지되고 깨끗해진다.
빛깔이 흐려질 때마다 이렇게 손질을 하면 항상 반짝거리는 상태로 사용할 수 있다.
32. 자동차앞에 주차금지딱지! 속 상하시죠? 어쩌다 잠시 주차한 곳에 붙여놓은 불법 주차 딱지...
범칙금은 다행히 물지 않더라도 더덕더덕 붙은 종이자국 때문에 더 속이 상할 때가 많다.
물로 지워도 잘 지워지지 않고 그렇다고 칼로 긁기에는 유리가 상할까봐 조심스럽고...
이럴때는 스프레이로 된 모기약으로 간단히 해결할 수 있다.
모기약을 종이가 촉촉하게 젖을 정도로 흠뻑 뿌린뒤 1~2분 후에 물걸레로 닦으면 신기하게도 말끔히 떨어진다.
차 유리창 뿐만 아니라 유리에 붙은 종이나 스티카도 같은 방법으로 쉽게 제거할 수 있다. 33. 장마철 주방의 악취제거 장마철이 집안이 온통 눅눅해져 악취가 생기기 마련인데 그중에서도 가장 신경을 써야 할 곳이 바로 주방이다. 주방은 가족들의 건강과도 직접적으로 연관이 있기 때문이다. 또한 온갖 냄새가 생기기 쉬운 곳이므로 청결유지에 항상 신경을 써야한다. 설거지를 마친후 개수대에는 뜨거운 물을 붓는 것만으로도 냄새를 없앨수 있다. 이때 개수대 주변에 물기를 깨끗이 닦아주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배수구 냄새를 없애려면 설거지를 할때마다 그때 그때 칫솔로 깨끗이 씻어주는 게 좋다.
이때 식초 2큰술에 물 조금을 섞어 배수구에 뿌려주면 배수구의 악취가 사라지기도 한다.
또 헌스타킹에 10원짜리 동전을 놓고 배수구망에 걸어두면 음식 찌꺼끼가 썩는 것을 방지할수 있다. 쓰고난 행주는 뜨거운 물에 삶아주거나 표백제로 소독을 해준다.
대부분의 가정에서는 싱크대에 비닐봉지를 걸어두고 음식물 쓰레기를 모아 두었다가 버리곤 하는데 그렇게 하면 물기가 빠지지 않아서 냄새가 날뿐만 아니라 나중에 쓰레기를 처리할 때에도 불편하다. 비닐 봉지 대신 양파망을 걸어두고 여기에 음식물 쓰레기를 담으면 물기가 잘 빠져 주방의 냄새도 줄어들고, 나중에 쓰레기를 처리할 때도 편리하다. 또 커피를 즐기지 않는다고 해도 하루에 한번 원두커피를 끓이면 집안 가득 은은한 향으로 기분이 좋아질수도 있다. 34. 장마철 침대관리 장마철은 공기중에 수분때문에 모든 것들의 관리가 어렵지요. 침대도 예외는 아니구요.
제가 하는 방법이 혹시 도움이 되실까해서 소개해 드립니다. 우선 고무장갑을 끼고 물을 적셔 턴다음에 침대카바를 털어내세요. 놀랄정도의 먼지가 고무장갑에 묻어납니다. 그러면 다시 물에 헹구고 반복해서 몇번하면 먼지가 제거되지요. 그런 후에 뜨겁게 다림질을 하면 개운하게 침대가 정리됩니다. 35. 전자렌지 닦을때 수건과 속옷은 자주 삶죠? 그때 빨래 삶은 물을 이용해보세요.
고무장갑을 끼고 뜨거운 빨래 삶은 물(뜨거울수록 좋으나 손은 많이 뜨겁기 때문에 면장갑을 하나 더 끼세요~)로 가스렌지를 닦으면 힘이 하나도 안든답니다. 렌지후드의 왕 찌든때도 이 물만 있으면 끝!! 손이 좀 뜨겁기는 하지만 부엌벽이며 삼발이까지 뜨거운 물에 수세미 슬쩍슬쩍 문지르면 깨끗해집니다 36. 전화기 청소할때는 식초물로... 전화기는 여러사람이 사용하고 손때가 쉽게 묻어 조금만 신경을 안써도 더러워지기 쉽상이다.
잘 지워지지 않는 손때는 식초를 두 세 방울 떨어뜨린 후 물로 닦아주는 게 좋다.
이렇게 하면 정전기가 발생하지 않아 먼지가 달라붙지 않고 때도 덜 타기 때문이다. 37. 주전자 안쪽 때 닦기 주전자 안쪽에 때가 끼면 좀처럼 닦기 힘들다. 설사 손이 닿는다 해도 깨끗이 닦아내기란 여간 힘들지 않다. 이럴때 식초를 이용하면 그다지 힘들이지 않고 쉽게 때를 제거할 수가 있다. 우선 주전자에 물을 가득 담은 뒤 식초 서너방울을 떨어뜨린다. 그렇게 해서 하룻밤쯤 가만이 두었다가 이튿날 아침에 담긴 물을 비워내고 다시 깨끗한 물로 헹궈내면 때가 감쪽같이 없어진다. 38. 차안, 습기없이 뽀송뽀송한 이유가 뭘까? 차안의 습기를 제거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보통 습기제거제를 사용하면 쉽게 제거 되지만 여름 내내 차안에 구비해놓기에는 경제적으로 부담이 되기도 한다.사람들이 많이 쓰는 방법으로 참숯을 차내에 두셔도 좋다. 숯은 습기 뿐만 아니라 냄새제거에도 탁월한 효과를 보이고 참숯은 습기 제거나 공기 정화 외에 운전자의 피로회복에도 효과가 있다. 자동차의 의자밑이나 선반에 500g ~1kg 정도의 숯을 놓아두면 숯에서 발산되는 음이온이 운전자의 정신을 안정시켜 주기 때문에 장거리 운전시 피로를 덜어주고, 사고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습기를 없애는 가장 경제적인 방법은 운전 후에 마른 신문지를 차내 바닥에 깔아두는 것이다. 습기가 배면 바로바로 치워줘야하기 때문에 조금 귀찮을 수도 있지만 경제적이고 효과도 좋다. 하지만 하루이상 신문지를 그냥 방치하면 안된다. 습기를 잔뜩 머문 신문지를 차내에 그냥 방치할 경우 차내의 온도로 인한 수분 증가로 실내 철판 부분의 부식을 촉진시켜 차량의 생명을 단축시키는 역효과를 가져올 수도 있다. 39. 찻잔의 물때는 감자껍질로... 찻잔의 물때를 제거하고 싶을 때는 감자껍질 반개분을 넣어서
하룻밤 담가 두면 된다. 물때가 그릇 표면에서 떨어져 나와 깨끗해진다.
40. 카펫 보관 요령
카펫을 손질하는 순서는 우선 빨래대 같은 곳에 놓고 두들겨 일차적으로 먼지를 턴 다음 진공청소기로 깨끗하게 제거한다. 그 다음 중성세제를 약간 품 물에 타월을 적셔 꼭 짠 후 카펫 구석구석을 닦아 내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말려 보관한다. 보관할 때는 꼭 카펫 사이에 신문지를 끼워 동글하게 말도록 한다.
41. 카펫을 청소할 땐 소금을.. 카펫 밑면에 습기가 차서 공팡이가 생기기도 하는데 카펫 밑에 신문지를 깔아 두면 곰팡이가 생기는 경우를 간단히 예방할 수 있다.
또, 진공청소기로 카펫을 청소할 때 카펫 위에 소금을 뿌려 두었다가 청소하면 먼지가 훨씬 깨끗이 제거되고 카펫 빛깔도 선명해진다. 42. 크레파스 어떻게 지우나요? 일반 종이 벽지가 발라진 벽이라면 그 부분만 같은 벽지를 오려서 붙이는 방법이 좋고 그냥 벽이라면 물 1에 베이킹소다 3을 가하여 반죽상태를 만든후 부드럽게 문지르고 치약을 문지른 후 헹궈내면 됩니다. ★ 곰팡이
1. 벽지에 생긴 곰팡이
오랜만에 기분 전환 겸 가구를 옮겨보았을 때, 커튼 세탁을 위해 커튼을 떼어 보았을 때. 뜨악~ 하고 놀라는 경우가 많은데요. 항상 햇빛에 가려져 빛을 보지 못하는 부분은 늘 습해있기 마련이고, 그런 곳은 곰팡이가 생기기 딱이죠. 옷감이든 벽지든, 곰팡이가 생기지 않게 하려면 방을 자주 환기를 시켜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햇빛이 직접 비춰지지 못하는 곳이라면 바람을 통해서 통풍을 시켜 건조를 하게 되면 곰팡이의 서식을 막을 수 있습니다.
벽지가 물을 흡수하지 않는 벽지(타일이나 코팅 처리된 소재)라면 곰팡이가 생겨도 닦아내기만 하면 쉽게 제거가 됩니다만, 일반 벽지라면 곰팡이 얼룩이 생겨 크게 난감해지실텐데요. 심하게 얼룩이 배었다면 이미 벽지의 생명을 끝이라고 보셔야 해요. 어느 정도는 제거가 가능하겠지만 얼룩 자체는 지우기가 어려우실 것입니다. 닦아서 해결 될 정도의 얼룩이라면 소다를 이용해보세요~ 소다와 물을 희석한 물을 걸레에 적혀 닦아보세요. 소다가 락스와 같이 곰팡이를 죽여주기 때문에 제거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소다는 적은 양만 넣어도 되니, 약 2:8 내지는 3:7 정도로, 곰팡이의 정도에 따라 적당히 희석해서 사용하시면 될 듯 합니다. 그러나 크게 많은 양을 넣지 않아도 되니 2:8 정도가 가장 적당할 듯 합니다. 그리고 벽지에 곰팡이가 생겼을 경우, 조금 닦아보다 제거가 안되면 그 위에 다시 벽지를 바르는 경우가 있는데요. 그럴 경우 일시적으로 눈가림은 되겠지만 결국 덧바른 벽지에 다시 곰팡이가 올라오게 되니, 부분적으로라도 꼭 벽지를 제거한 후 바르시기 바랍니다. 2. 옷에 생겨있는 곰팡이는 우선 발견 즉시, 제거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툭툭 털어서 최대한 곰팡이를 제거해줍니다. 이렇게 곰팡이를 제거한 후 얼룩이 배여 있지 않다면 옷감에 맞는 세제를 통해 간단히 닦아주시면 됩니다. 이 때 가죽 옷감은 식초를 수건에 살짝 묻혀서 닦아 주면 곰팡이가 쉽게 제거된다고 합니다. 식초 냄새가 역하신 분들은 적당히 물에 희석시켜 사용하셔도 되는데, 어느 정도 시간이 경과하면 향이 날아가기 때문에 냄새로 인한 걱정은 크게 안하셔도 될 듯합니다.
그리고 식초로 닦는 것은 겉으로 보이는 곰팡이를 제거하는 것이라 100% 제거한 것이라 볼 수 없습니다. 식초로 빨리 닦아 낸 후 물세탁이 가능한 옷은 물세탁을 하고 드라이를 해야 하는 가죽 등의 옷감은 다시 한번 드라이를 맡겨주셔야 합니다. 3. 찬장에 곰팡이가 피었을때는 소다를 풀어 닦아라 곰팡이가 핀 찬장은 소다를 풀어 닦는다.
부엌에는 물을 많이 쓰기 때문에 습기가 많은 편이다.
특히 비나 눈이 많이 오게 되면 찬장같이 햇볕이 잘들지 않고 바람이 잘 통하지 않는 곳에는 곰팡이가 피기 쉽다. 곰팡이가 핀 찬장은 물에 소다를 한숟갈 정도 풀어 헝겊에 적셔 닦는다. 그 다음, 세제에 식초 몇 방울을 떨어뜨려 다시 한번 닦으면 곰팡이가 깨끗이 없어진다.
도마를 사용할 때는 우선 도마에 물을 묻힌 후 행주로 물기를 닦아내고 사용해야 냄새가 배지 않고 씻을 때 음식찌꺼기가 잘 떨어진다.
4. 화장실과 욕실에 생긴 곰팡이
화장실이나 욕실은 곰팡이가 서식하기 가장 좋은 곳입니다. 늘 물기가 있고 그러다보니 항상 습기가 높기 때문입니다. 이 곳에 곰팡이가 생기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선 샤워 후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켜주세요. 특히나 요즘과 같은 겨울엔 늘 뜨거운 물을 이용하기 때문에 구석구석 습기가 배이기
딱 좋습니다. 샤워 후엔 꼭 창문을 열어 타일이나 세면도구가 건조될 수 있도록 해줍니다.
화장실과 욕실 타일은 곰팡이가 생기기 가장 쉽기도 하지만, 가장 제거하기가 쉽기도 한 곳입니다. 타일 겉면에 곰팡이가 생기는 것일 뿐, 벽지나 옷감처럼 얼룩이 배이거나 하지는 않으니 말이죠.
가장 쉬운 방법은 락스를 이용한 제거법입니다. 스프레이식 통에 락스를 물과 희석해 담은 후 곰팡이가 있는 부분에 샥~ 샥~ 뿌려주세요. 악취와 곰팡이가 심한 화장실 변기 등은 물에 희석하지 않은 원액을 뿌려주셔도 좋을 듯 합니다. 가벼운 곰팡이일 경우 즉시 솔을 이용해 닦아주시면 되고, 심할 경우 적당 시간 물을 뿌리지 않은 채 방치해둔 후 씻어내어 주시면 곰팡이와 함께 묵은 물때도 함께 제거 됩니다. 그리고 욕실 서랍장이나 거울, 수납대 등은 실리콘으로 고정을 시키게 되는데요. 이런 고무 재질의 실리콘은 타일과는 다르게 곰팡이가 생기면 얼룩이 생기게 될 뿐 아니라, 쉽게 제거하기도 어려운데요. 이 때는 쓰지 않는 거즈나 시트(요즘 마스크 팩 많이들 하시죠? 그 때 쓰고 난 시트는 버리지 말고 청소 시 이용해보시면 참 유용하답니다. 걸레로 닦고 나면 빨기 힘든 부분, 창틀이나 문틈 등을 닦고 버리시면 좋습니다.)등을 적당한 크기로 자르거나 접어서 곰팡이가 묻어있는 실리콘 부분에 올려준 후 락스를 뿌려줍니다. 정도에 따라 희석된 락스도 좋겠구요. 그리고 다음날 칫솔을 이용해 닦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