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 90
- 양가인사(상견례)
: 신랑측에서 모든 장소와 비용등을 정하되 조용하고 부담스럽지 않은 음식과 식당분위기를 체크하고 되도록이면 룸이 있는 곳이 좋다.
- 결혼날짜 택일하여 신랑측에 통보
양가 합의하여 결혼식 날짜 확정
- 결혼전 다이어트계획 및 피부미용에 관한 계획을 미리 세워두어야한다.
: 한달여전부터 마사지등을 받았다가는 트러블때문에 고생할 수도 있다.(나처럼,,ㅠ ㅠ) 마사지가 10회정도된다면 거의 5~6회정도에 나쁜 균등등이 배출되면서 트러블이 일었다 가라앉기때문에 시간적인 여유가 없다면 그냥 가벼운 마사지와 철저한 클렌징등등 기존에 하던 방식에서 조금더 신경써서 하는것이 돈들여 마사지 하는 것보다 낫다.
- 결혼준비를 위한 일정표 작성 및 예산별 결혼비용 선정
각 사이트에 좋은 정보들이 많이 있으므로 참고하고 각 개인의 결제적 사정을 고려하여 생각하되 너무 거품이 많지 않도록 신경쓴다. 차칫 행복해야할 결혼이 돈에 대한 부담때문에 신랑신부 각각이 힘들어질 수 있으므로 너무 부풀리지 않는 것이 좋다. (결혼식 예산짜는 비용표는 따로 게시해두겠음)
D- 80
- 결혼식의 규모와 형태 결정
: 직장과 건강, 식사문제등과 결혼예식을 종교식으로 할 것인지 결혼식장에서 할 것인지 결정하고 각 장소에서의 하객들 수를 미리 예상하여 뽑아본다.
- 웨딩드레스와 웨딩샵 결정
: 신랑도 중요하지만 결혼식의 꽃은 신부이다. 웨딩업체가 아무리 잘해주고 유명하다고 해도 신부의 드레스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다 필요없다. 여기저기 발품을 많이 팔아보고 소문도 들어보고 해서 신부 마음에 드는 드레스가 있는 웨딩샵을 정하는 것이 좋다. 또, 발품팔면서 웨딩샵 알아볼때 각 가게에서 어떠한 서비스를 해주는지 상품들을 비교하여 리스트를 만들어놓는다. (예를 들어 스냅사진과 액자3개등을 서비스로 해준다등등)
신부의 드레스는 웨딩샵마다 입어볼 수 있도록 해놓았다. 입어볼 수 있는만큼 입어보고(최대 3개까지 입어보았음) 비치되어 있는 드레스 사진들을 쭉 보되 진짜 결혼할 커플이 찍어놓은 웨딩앨범을 보여달라고 해서 모델과 실제 커플들의 사진을 비교해본다. 모든 신부들이 모델처럼 예쁘지 않으므로 착각은 금물!!
- 웨딩샵을 정했으면 그곳과 계약하되 받을 수 있는 서비스등을 최대한 받을 수 있도록 한다.
: 당연히 해줘야하는 것들도 많이 생각해주는 척하며 하나씩 내놓는 경향이 있다. 발품팔면서 웨딩샵 알아볼때 각 가게에서 어떠한 서비스를 해주는지 상품들을 비교하여 리스트를 뽑고 한곳에서 그러한 것들을 다 받을 수 있도록 한다. 대개 웨딩샵에서 제시하는 금액은 보통(평균적인 금액)200~250만원 정도인데 이곳에 이것저것 붙이므로 잘 생각해서 결정한다. 처음 계약할때 계약금을 주는데 10여만원 정도로 많이 주지 않도록 한다.
웨딩샵에서의 계약시 대개 이런 것들을 제시한다.
▶ 결혼식 당일 찍는 것들
: 예식사진앨범(신부측,신랑측,당사자들 것까지 해서 대해 3권정도 해준다)
DVD(신랑신부것 하나)+VTR(가족들것 2개)
▶ 혼구용품
: 흰색 장갑, 축의금 받는 곳(이름등), 흉화, 폐백용품(원삼관대,병풍등등), 꽃길,꽃문,주단등등
나는 교회에서 결혼식을 했기에 모든것이 구비되어 있는 예식장과는 달리 받는 것들이 많았다.
▶ 음향효과
: 결혼식 한달여전에 신랑신부 사진을 갖다주면 영상으로 만들어서 결혼식때 틀어준다. 우리는 게을러서 못했다.ㅋ
▶ 미용
: 웨딩촬영할때와 본식할때 이렇게 두번을 하고 마사지는 4회정도 받았다. 신랑이랑 함께~
하지만 마사지는 그다지... 내 피부와 상태에 맞춘 마사지가 아니라 그냥 신랑신부 마사지여서 오히려 안좋았다. ㅡㅡ
▶ 드레스와 턱시도
: 본식때 입을 웨딩드레스 1벌과 웨딩포토때 입을 드레스(나는 10벌이었음) 턱시도는 식의 이주전에 결정한다.
▶ 부케
: 웨딩샵에서 말하는 부케는 10여만원정도 하는 작품형 부케라는데 별차이없다.
그냥 이것은 계약할때 빼고 10만원 아껴서 꽃집에서 한 5만원정도에 맞추는 것이 낫다. 드레스 사진과 어떻게 생겼는지 설명해주면 아줌마가 아주~~ 예쁘고 특별하게 잘 만들어준다.(나는 연두색 장미와 기타 다른 꽃들로 했음. 완전 예뻤음~)
▶ 웨딩포토
: 야외촬영하기에 계절이 좋지 않다면 실내에서 컨셉별로 촬영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웨딩포토 찍었던 사진들은 전부 CD로 구워달라고 한다. 또한 웨딩앨범을 미리 메일로 받았을때 수정했으면 하는 것과 사진에 행여 웨딩샵이름과 마크등이 신랑신부 몰래 꼭 무슨 무늬처럼 들어가 있지 않은지 잘 살펴보고(광고차원에서 거의 모든 앨범에 자기들 마음대로 집어넣는다) 수정할 부분이 있으면 과감하게 요구한다. 아무리 전문가들이라도 본인들 마음에 들지 않으면 안되므로..
여기까지는 기본적으로 해주는 것이고 다음은 택일하는 것인데 정말 잘 생각해서 결정하도록 한다.
▶ 병풍액자네 관액자네..
: 정말 예쁘고 세련된 액자들이 많지만 집에 이것을 놔둘 곳이 있느냐하고 이 것들을(예를 들어 병풍등) 얼마나 사용할 수 있는가.. 애들 낳으면 망가지고 오히려 위험해질 수 있음. 순간을 위한 과소비를 택하지 않도록 한다. 정~ 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그것을 하도록 하고 내 스타일과 집 인테리어에 맞춰하고 싶다면 결혼식 사진이나 웨딩촬영시 찍은 사진은 필름 또는 CD로 구워주므로 맘에 드는 액자를 따로 구입하고 사진관에서 크게 현상해서 걸어놓는 것이 낫다. 가격적인 면에서도 그냥 비슷~
▶ 화동복 대여
: 이것은 대개 무료로 해준다. 입힐 아이들이 있다면 대여한다.
▶ 청첩장
: 웨딩샵에서 하나 일반 인쇄점에서 하나 똑같다. 그냥 편하게 한곳에서 하는것이 낫다.
▶ 폐백음식 - 그냥 기본적으로 눈에 들어올 정도만 한다.
: 화려하게 돈 들일 필요 없다. ㅡㅡ 참고로 거의다 못 먹는다. 웨딩샵에서 연결해주는 곳이라면 30%정도 DC받을 수 있는데 더 해달라고 졸라라..
▶ 헬퍼와 폐백할때 도와주는 수모비는 때로 지불해야한다. 둘합쳐서 10만원정도 한다.
: 이 밖에도 서비스로 받아낼 수 있는 것들은 무궁무진하지만, 나는 친정엄마와 웨딩드레스 입고 사진찍는 것을 해달라고 무지 졸랐다. 이건 앵콜촬영이라고 따로 상품이 있다고 했지만 무조건 해달라고 했다. 흐흐.. 그리고 소품액자 작은 것들도 해달라고 했음. 스냅촬영도 해달라고 하려다가 이건 의견이 안맞아서 접었다. 하지만 스냅촬영을 서비스해주는 곳이 많으므로 우선 해달라고 해야한다. 흠흠~ 식날 사진찍어줄 사람들이 많다면 안해도 상관없고~ 총 예식(청첩장등등)등의 비용으로 240원이 들어갔다. 폐백음식 제외(아는 곳에서 따로 했음)
예식장에서 할 경우에는 결혼식장에 대한 대여는 무료로 해준다. 그러므로 장소와 위치, 교통편등을 잘 생각해서 결정하고 식장이 무료인 대신 식날 먹을 음식을 그곳에서 해야하므로 이 부분도 잘 알아보고 결정하도록 한다. 대개 1인당 2만원에서 4만원으로 식비를 계산하므로 식장값을 무료로 해준다하더라도 그게그거다. 우리는 교회에서 했기에 망정이지.. 식장에서 했으면.. 600여인분이상을 준비하고도 부족했으니 등골 아주 휠뻔 했다. ㅡㅡ;;;
- 신혼여행계획.
인터넷등으로 꼼꼼하게 준비하고 여행사를 찾아가 상품등을 비교하고 서비스 받을 수 있는 것들이 있는지 알아본다. 허니문 상품등도 좋지만 일반 패키지 상품도 괜찮은 것들이 많다. 가격차이는 일반과 허니문 차이가 많이 난다. 침대에 과일바구니 욕실에 장미꽃 뿌려주고 기타등등 말도 안되는 서비스 붙여서 몇십만원 차이를 벌여놓는다. 낭비... 우리는 일반으로 갔는데 허니문으로 간 사람들하고 한건 다 똑같다. 다른게 있다면 저녁에 신혼부부들끼리 모여서 술마시고 호텔 테라스 및 해변에서 깽판만 안쳤을 뿐~
여기서 미리 생각해야할 것은 함께 움직이면 좋긴하지만 여기서 좋지 않은 일들이 많이 일어난다고 한다. 아무래도 젊은 신혼들끼리 모여있다보면 서로 비교하기도 하고 흔히들 바람도 피우고 하여간 메롱이라고들 하더군.. 우리가 보기에도 좋지 않아보였다. 즐거운 시간들을 보내는 것까지는 좋았으나 한번보고 말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서로 조심하는 것도 없고 하여간 ㅡㅡ 흠.. 되도록 비슷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면 일반으로 다녀오는 것을 권장한다.
D- 70
- 신혼집 장만, 계약, 혼수 구입등등
: 개인에 따라 달라지므로 이건 패스~
- 개인적인 피부관리 시작
D- 60
- 예물, 예단 상의
: 너무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하라. 이것은 자칫 자존심문제도 될 수 있고 집안끼리 얼굴 붉히는 일이 생기기도 한다.
- 결혼예물 준비
: 만약 예물을 다이아로 준비했다면 신랑것은 그냥 일반 규빅으로 해도 상관없다.(대개 신랑것까지 다이아로 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난 그냥 같이 다이아로 했음) 신부예물 세트는 본식때 쓸 결혼반지를 제외하고 패션세트 2에서 3종세트에 순금쌍가락지정도가 가장 기본적인 예물패턴이다. 예전에는 순금내지는 18K로 했으나 다이아반지는 14K로 해야 다이아가 튼튼히 박히고 나머지 패션세트 역시 14K로 하는 것이 색상에 있어서 세련되보이고 좋다. 예전처럼 진주세트, 루비등등 의미만 잔뜩 부여해놓은 예물시대는 지나갔다. 대신 나중에 돈이 될 수 있는(사람일은 모르는 것이므로..) 순금반지를 좀 두툼하고 무겁게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개개인의 사정에 맞춰하는 것이 제일일 것이다. 여기서 신부예물이 많다고 생각할지는 모르지만 어차리 신부에게 해주는 것은 미래 신랑 본인 스스로를 위한 투자라고 하겠다. 신부한테 가는 모든 돈과 물건들이 어디가는가.. 다 자기 살림으로 따라오게 되므로 해줄수 있는대까지는 아낌없이 쏟아주라.ㅎㅎ
- 결혼식 준비
: 축가, 청첩장 수정 및 보완, 사회자, 주례 여러가지 결혼식때 도와줄 사람들이나 필요한 것들을 미리 알아보는 것이 좋다.
D- 50
- 혼수품 상의, 혼수품 계획, 혼수항목 정리, 혼수품 구입
: 제일 민감한 부분이므로 상의하여 잘 결정해라. ㅡㅡ 어렵다. 혼수는 한번 장만하면 10년 정도 사용할 것을 감안하고 구입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꼭 필요한 것에 적극적인 투자를 하는 것이 좋고 가구등은 태어날 아기들을 위해 위험하지 않은 것(너무 각지거나 가벼운 것등등은 위험)으로 구입하는 것이 좋다. (혼수품 및 기본 생필품 목록 시간날때 따로 정리해 게시하겠음)
D- 40
- 신부, 신랑예복 맞춤
: 신부가 입게될 정장(3피스),코트,기타 옷가지들을 시아버지가 맞춰준다. 신랑이 입게될 정장과 코트는 장모가 맞춰준다. 이때 신부에게 아낌없이 예쁜 옷가지들(대개 캐주얼말고 정장,세미정장풍으로만!!!)을 많이 사달라고 권하고 싶다. 어차피 결혼하면 아내들은 자신들의 옷한벌 사는 것이 아까워 절대 못사입는다. 다른 사람 볼것없이 엄마들을 보면 다 알지 않는가.. 결혼하기 전에라도 사랑하는 아내를 위해 많이 많이 투자하라.
- 한복구입
: 한복은 적절하게 알아서 구입하되, 신랑신부의 한복은 오랫동안 입는 다는 것을 기억하고 너무 저렴하게 한번 입을 것처럼 구입하지 않는 것이 좋다. 신부한복은 신랑 어머니 한복과 함께 신랑측에서 계산하고 신랑 한복은 신부쪽 어머니 한복과 함께 신부측에서 지불한다. 이때 한복점에서 속치마와 속옷,속저고리,고름고정핀,구두,가방등등을 서비스로 주므로 이것 역시 잘 확인해야한다. 나는 장기적인 계획(친형제와 친척언니오빠들 결혼식때 한복을 입어야하므로)하에 한복작품집에서 좀 비싸게 구입했지만 천과 색깔 자체가 틀리다. ㅠ ㅠ 완전 이쁨.
- 초대장 인쇄
: 보낼 주소등을 작업하고 인쇄하여 봉투에 붙이고 더이상 추가되어질 내용이 없는지 확인하여 청첩장에 대한 것은 마무리하도록 한다.
D- 30
- 초대장 발송
: 청첩장은 한달 전정도 아니면 3주전에 발송하는 것이 좋다. 시기적으로 다른 약속을 잡지 않고 스케줄을 비울 수 있으므로..
- 집안 어른들께 인사
- 친구들 만나기(도움받을 것등등~)
- 스킨케어 시작~
- 사회자, 접수자들 물색
: 교회등에서 한다면 사회자는 필요없고 축의금 접수자들 같은 경우에는 친척들이 하게 된다. 신랑신부 친구들이 따로 주는 축의금은 신랑신부 곁에있는 친구들이 따로 받는다.
- 신혼여행체크리스트 작성
: 신혼여행 체크리스트(준비물)는 따로 올리겠음
- 신변정리
D- 20
- 신혼여행 가방 챙기기
- 신혼집 꾸미기 및 짐 옮기기
- 화장품 및 속옷구입
:신랑화장품과 속옷세트3벌이상,잠옷등 - 신부측
신부화장품일체(기초부터),향수,바디용품,속옷세트3벌이상
잠옷등은 신랑측에서
- 함받이 및 보내기
: 함에는 청실홍실,예단(신부예복),예물등등이 들어간다. 신랑쪽 친구들이 가져오는데 서로 얼굴 붉히는 일이 없도록 적당한 함값을 책정하여 무리없이 웃으면서 진행할 수 있도록 한다. 이때는 가장 지출이 많이 나간 후라 서로가 조심한다.
- 이사
- 결혼인사 다니기
: 주변 사람들에게 결혼한다는 것을 알린다. 친구들과의 만남도 자주 갖도록 한다. 대신 피부를 생각하여 술은 적당히..
D-10
- 신혼여행 준비물 구입
: 신혼여행 갈 곳이 계절적으로 우리나라와 맞지 않다면 인터넷등으로 주문하여야 하므로 미리 준비하도록 한다.
- 일용잡화 구입 및 신혼살림 최종 점검
: 살림에 쓸 일용잡화등을 구입한다.
- 예단보내기
: 신부측에서 비단봉투에 예단값(신랑쪽 친척들에게 시어른들이 신부측 대신 인사차 보내는 선물등의 비용)을 보내는데 이때 신랑측에서는 받고 일부를 돌려보내는게 예의다. 어른들이 알아서 할일이므로 부담되지 않도록 서로간에 잘 상의하여 결정하라.
- 신고서류, 운전면허증등등 준비하고 주소변경 신청
: 각종 공과금 명의 변경, 자동차 주소 변경, 신용카드,보험주소 변경, 전출입신고, 혼인신고
D-5~1
- 결혼식 순서 익히기
- 폐백, 피로연 음식 장만하기
: 출장뷔페를 부를 것인가 어쩔 것인가 결정하라.
- 헬퍼와 수모와의 확인 전화(연락처 교환)
- 결혼식 예행연습(해도그만 안해도 그만)
- 주례,사회자,접수자 확인전화
- 결혼식장 최종 확인
- 폐백 절 연습
- 친정부모님께 인사(신랑과 함께)
서로 많은 대화를 하는것이 결혼준비하는 것의 가장 기본이고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결혼식을 하는데 있어서 자존심이나 기타 타인의 눈을 의식할 필요는 없다. 모든 것은 순간이고 이때 첫단추가 잘못 끼워지면 서로간에 오해와 벽만 생기게 되므로 먼저 결혼식을 위해 둘이 연합하는 것이 아님을 기억하라.
둘이 사랑하기에 결혼하기로 한 것이고 다른 사람들에게 우리가 한 부부가 될 것임을 알리기 위해 결혼식을 하는것이지 결혼식을 얼마나 화려하게 멋지게 했느냐는 중요치 않다.
힘들고 어려운 것들이 있으면 서로 숨김없이 이야기하고 오해나 기타 좋지 않은 감정들, 또 불만등은 절대 마음에 담아두지 않도록 한다.
첨부파일 : 결혼준비리스트.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