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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부스 앞에서
수화기를 들었다 놨다...
콩닥콩닥....
"잘 지내고 있니?"
어렵고도 어렵던 이 한마디....
그 시절....그 때....
2007. 06. 23. 밤
- 인사동 쌈지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