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의 스크린 데뷔작 ‘꽃미남 연쇄 테러사건’(감독 이권/제작 SM픽쳐스, 폴룩스픽쳐스)의 개봉일이 7월 26일로 결정됐다.
‘꽃미남 연쇄 테러사건’에서는 2월 14일 첫번째 테러를 시작으로 당대 최고의 꽃미남들을 대상으로 연쇄테러사건이 발생한다. 또 이를 추적하는 기범(김기범 분)이 사건개요를 블로그에 올려 최고의 빅이슈로 떠오른다.
그런데 범인추적보다는 테러피해자가 공인 꽃미남으로 등극, 전국적 스타가 되자 다음 테러대상 학교로 지목된 늘파란외고의 꽃미남 3인방인 학생회장 시원(최시원 분)과 유도부 주장 강인(김영운 분), 교내 댄스그룹 리더인 희철(김희철 분)이 각자의 이유로 테러당하기 작전에 돌입한다는 것이 기본 줄거리.
‘고등 미스터리 코믹극’을 표명한 ‘꽃미남 연쇄 테러사건’은 정확한 타킷 설정과 ‘완소남’ 등을 선호하는 외모지상주의, 팬덤문화, 인터넷을 통해 주제가 변질되는 사회적 사건 등 시대적 트렌드를 반영하는 스토리를 기본으로 한 영화이다.
이렇듯 SM픽쳐스의 창립작인 ‘꽃미남 연쇄 테러사건’은 ‘괴물’의 흥행기록과 화제를 낳은 청어람의 배급망을 타고 7월 26일 국내 첫선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