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하는 두 연인이 있었습니다.
이 두 사람은 서로 너무 사랑하는 사이였고
결혼을 약속한 사이였습니다.
어느날 두 사람은 유명하다는 점집에
점을 보러가게 됐습니다.
그런데 그 유명한 점쟁이가 이 두사람을 보고
헤어지라고 말하는 겁니다.
지금 헤어지지 않으면 1년 뒤에 불행해질 거라는 거죠.
그러나 이 둘은 점쟁이의 말은 듣지도 않고 결혼했습니다.
그런데 딱 1년째 되는 날, 결혼 1주년 기념일
남자가 교통사고로 죽었습니다.
여자도 다음날 자살했습니다.
그런데 죽기전 여자가 유서를 남겼는데,
점쟁이 앞으로 된 유서였습니다.
그 유서에는 이러한 말이 쓰여져 있었습니다.
"당신은 운명을 믿습니까?
난 사랑을 믿습니다.
우리 둘은 아직 헤어지지 않았습니다."
aram's realsty le 비비안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