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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와 전율

허선아 |2007.06.29 00:04
조회 30 |추천 1


자기의 소원을 포기한다는 것은 위대한 행위이다.

그러나

자기의 소원을 버린 다음에도

그 소원을 간직한다는 것은 더 위대한 일이다.

 

한시적인 것을 버리고

영원한 것을 포착한다는 것은 위대한 일이다.

그러나

한시적인 것을 버리고 난 후에도

계속 이것을 간직한다는 것은 더 위대한 일이다.

 

 

- 키에르 케고르,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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