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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박물관

방승일 |2007.06.29 11:13
조회 31 |추천 1


서울 용산에 있는 전쟁기념관..예전부터 한번 가보고 싶었던 곳인데..몇번에 걸쳐..결국 가게 되었음..기념관 맞은편에는 국방부 건물이 있어서..묘한 대조를...ㅎㅎ

 

전쟁기념관 사이트

http://www.warmemo.co.kr/

 


전쟁기념관  주위에 이렇게 많은 전쟁모형들이 전시되어있어..지나가는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네요..외국인들도 꽤 많이 보시러 오시고...아마도 전쟁 기념관치고 우리나라에서 이만한 곳도 없을 듯 싶네요..

 


기념관 내부에 만들어져 있는 모형들..그리고 보면 한국전쟁당시에 탱크하나 없던 우리나라가 이렇게 많은 장비를...^^

 


전시회다보는데..3-4시간 정도 걸린듯 싶네요..자세히 보는거지만 ㅎㅎ..아이들하고 오전이나 오후 내내 보시면 좋을듯..우리나라 고대 전쟁사부터 현재의 전쟁사까지..사진 왼쪽에 동그라미가 백령도인데..실제 지도에서보니..거의 북한지역과 붙었다고해도 ㅎㅎ..

 


맨 왼쪽 그림이 광제호..

 

이 군함이 건조된 것은 1904년(광무 8) 11월, 무선전신시설이 장치된 것은 1910년 9월이다. 원래 근대식 군함을 도입하려고 추진한 것은 1881년(고종 18) 군비강화책의 일환으로 공채를 모집하면서부터였다.

1902년 말 해군을 창설하면서 화물선을 급히 개조한 양무호라는 군함을 도입하였으나 운영비가 많이 들어, 다시 일본의 가와사키[川崎] 조선소에서 이 군함을 건조하였다. 전장 220척, 너비 30척, 선심 21척에 화물적재량 540톤, 총 톤수 1,056톤으로, 주기관은 3연성 레시프로기관 2대로서 출력은 2,483마력, 최대속도는 14.77노트를 기록한 당시의 조선술로서는 최신의 기선이었다. 여기에 3인치 포를 장치하여 해안경비, 등대 순시와 세관 감시 등 여러 목적에 사용되었다.

광제호를 도입하면서 지금까지 육군편제로만 구성된 15군부를 개편하여, 근대식 해군편제를 마련하는 등 입법조치를 강화하였다. 그러나 1905년 11월 을사조약의 체결을 계기로 해군군함으로서의 사명을 끝내고, 인천항을 모항으로 하는 탁지부 관세국 소속의 연안세관 감시선이 되었다. 그러다가 1910년 9월 15일 처음으로 무선전신시설을 설치하였다.

무선전신시설을 갖춘 한국 최초의 감시선박(監視船舶)이라는 근대적 의미에도 불구하고, 무선전신시설을 장치한다는 계획이 국권피탈을 전후한 시기에 이루어진 점, 일본정부의 권고로 일본인 기술자를 초빙한 점, 그리고 일제가 대륙진출의 군사·경제적 근거지로 삼은 다롄항[大連港]의 항로와 연결한 점 들을 고려해 볼 때, 일제가 제국주의 침략의 주요 수단이 되는 선박의 항해안전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었다고 할 수 있다.

 

왼쪽 세번째 사진처럼 직접 체험하는 곳도 있고 해서리..아이들에게 많은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좋음..ㅎㅎ

 


일본학생들이 수학여행온듯한데...우리와 다르게 교복입고 왔다는..사실..그리고 보면 우리 박물관 내국인만아니라 외국인들을 위해서 잘 꾸며져 있는지 다시금 점검해봐야 하지 않나 싶다..

대부분 한글아니면 영어..요번에 일본 갔다왔는데..중국어 한국어 영어 일본어로 써있는거 보고 이런거는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만..ㅎㅎ

 


사천의 항공박물관하고 비슷한듯...다들 사진찍느라..정신없음..ㅎㅎ

 


6월 호국의 달을 맞이해서 잘 다녀온듯 싶다..그분들이 있었기에 오늘날 우리가 있는것이 아니겠는가...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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