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열받는 일이 있습니다..
전부터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그러려니 했었는데..
거기서 버스가 끊겨 택시를 타본 몇몇분 들은 아실겁니다..
그다지 가는 거리가 멀지 않은 사람에게는 승차 거부를 하는 택시들..
저희 집 할증 붙고 택시타면 4~5000원 나오는 거리이기는 합니다만.. 그날 비도 오고
많이 피곤한 감도 있어 택시를 타려고 손을 흔드니 한 택시가 앞에서 섰습니다.. 그런데..
xxx가주세요.. 이러니.. 피식 웃더니 그냥 가버리는 겁니다..
순간 무시당할 곳이 없어서 이런 곳에서도 무시를 당하나 하는 생각에ㅠ.ㅠ;
서러웠습니다..ㅡ.ㅡ+
승차거부는 불법아닌가요?..ㅜ.ㅠ;
다른 곳은 어떨지 모르지만 경기택시도 아닌 일반 서울 택시가 버젓이 그렇게 무시를 하고 가도
당하고만 있어야 되나요?.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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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갑자기 왜 홈피 투데이가 늘어났다 싶더니..
이글이 또..^^; 저도 모르게 왜 여기까지 올라와 있는지..
올린지 꽤 된 것 같은데.. ^^;
제 입장은 모든 택시 기사분들이 그렇다는 건 아닙니다. 물론 위에 일이 있는 반면에 정말로 잘해주시는 분들도 많지요..
그리고 ''''순간 무시 당할 곳이 없어서''''란 말이 많이 와전 된 것 같은데 이 부분에서는 적어도 제가 제 돈을 내며 목적지까지 가는 것인데.. 무시당하면서 까지 간다는게 말이 되는 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부모님들 중에 택시기사를 하시는 분들에게는 안좋게 들으셨다면 죄송합니다. 자세히 읽다보면 택시기사분들을 다 무시한건 절대 아닙니다.
일부 택시기사분들때문에 선량하게 일하시는 분들에게 까지 욕먹는 것 같아 안타깝군요..
그리고 이 세상에서 무시 당해야 할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댓글로 자기 생각을 말해주시는 건 좋지만 홈피에와서 (그것도 익명으로)악플남겨주시는 분은 없었음 하네요..^^ 저도 방명록에 글남긴거 보고 다시 이 글을 보게 된건데.. '니가 뭔데 택시기사 무시하냐?' 이 글 보니까 당혹스럽더라구요.. 아.. 그래서 그 글은 삭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