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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참변 KBS 조종옥 기자 분향소 KBS 마련

이인석 |2007.06.29 18:46
조회 82 |추천 0
[뉴스엔 김형우 기자]
캄보디아에서 비행기 사고로 안타깝게 생을 마감한 KBS 조종옥(36)기자의 분향소가 서울 여의도 KBS 본관에 마련됐다.

KBS 조종옥(36) 기자는 25일 캄보디아에서 추락한 여객기에 탑승했다가 참변을 당했다.

이날 캄보디아 상공에서 추락한 여객기에 탑승한 한국인 13인 가운데 KBS 조종옥 기자 가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조종옥 기자는 부인 윤현숙(34)씨, 아들 윤후(6) 윤민(2)군과 함께 이 사고 항공기에 탑승해 사고을 당했다.

행방불명으로 처리돼 가족들에게 실날같은 희망을 안겼지만 28일 결국 탑승객 전원 사망이 공식적으로 발표되면서 국민들을 안타깝게 했다.

막내 아들인 윤하(1)는 국내 외할머니 댁에 맡겨져 이를 면했다.

1997년 한국일보 견습 기자로 입사한 조종옥 기자는 이듬해 KBS로 자리를 옮겨 편집부 사회부 법조팀에 몸을 담았다. 현재 정치외교팀에서 한나라당을 출입했다.

[사진제공=KBS]
김형우 cox109@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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