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다 비를 만나다 Beloved Michael Hoppe
사람과 사람 사이
단조롭던 그 일상 생활 속으로 사랑이 들어오게 되면
사람은 솔직하고 진실하며 열정적으로 변하게 된다
가슴 깊이 새겨진 사랑은,사람으로 하여금 본래 자기의 모습을 찾게 해주며
이리저리 엉켜져 있는 삶을 가지런히 정돈 해 주기도 한다
하지만 그런 사랑은,모든것을 다 드러내어 속이 다 비춰질 정도로
투명해야 하며 신선해야 사랑이라 불리울 수 있다
그러한 맑음과 신선함을 유지하는 방법 역시,사람과 사람 사이에 있다
이 세상,완벽으로 위장 하는 사람은 많아도 우리는 절대 완벽할 수 없다
그러한 이유로 사람은 미완의 고독한 존재일 수 밖에 없다
사랑은 모든 것을 다 드러내어 속이 비춰질 정도로 투명해야 한다
그 세월속,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은 변치 않기 위해 노력하는 일뿐
20070624artlife
누군가가 그랬답디다...인연이란 잠자리 날개가 바위에 스쳐
그 바위가 눈꽃처럼 하이얀 가루가 될즈음,그때서야 한번 찾아오는 것이라고
그것이 인연이라고...그게 인연이라는데....착각하는 것도 사람 이랍디다
20070624블로거하늘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