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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니? 다시 돌아온 거니?

한영란 |2007.06.30 19:34
조회 52 |추천 0

널 만난 것은 신의 축복이었어

 

수없이 많은 배신 속에서 너가 외로움을

호소한다고 본다

그래서 수많은 곳에 전화를 하여 너를 소개했었어

너를 만나서 결혼중매를 해달라고 했었어

 

널 느끼는 것은 자연의 순리라고 생각해

 

그러니까 제발 벌 좀 내려주지마

너가 손을 놔버리면, 나는 지옥으로 떨어지는

나약한 운명이란다.

 

너가 손을 놔버리면 나는 호랑이로 변해서

지옥에서 뛰쳐나가야 하지

 

내 남자,,,,형우야.

너가 행복하길 바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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