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you.. are.. so.. beautifu..l to me.. "칼리토"

이성규 |2007.07.01 16:26
조회 14 |추천 0


"브라이언 드 팔마" 감독

"알 파치노" "숀펜"의 영화 1993년 작 CARLTO'S WAY

정말 멋진 영화, 이렇게 여운을 남기는 영화는 흔치 않다.

 

알파치노의 눈부신 연기와 숀펜의 과거의 촌스러운 모습을 볼 수있다. 범죄자 출신의 뒷골목 인생에서 벗어나려 하지만 과거의 그림자로 부터 벗어날수 없는 남자의 사랑과 순정을 그린 갱 영화다.

 

39년 형을 부여 받고 감옥생활을 하던 칼리토는 5년 만에 출옥해

자신의 과거를 씻고 자신만의 소박한 꿈을 키운다. 7만5천 달러를

마련해 섬에서 자동차 임대업을 하는 것, 그러나 우연한 기회로 다시금 뒷골목의 길로 들어서게 되지만 다시는 살인과 마약을 하지 않고 자신의 꿈을 위해 돈을 모은다. 그러나 자신를 도와준 친구이자

변호사의 부탁으로 엄청난 일에 휘말리고 자신의 인생과 사랑을 지키기 위한 싸움을 시작하게 되는 칼리토

 

그 유명한 "YOU ARE SO BEAUTIFUL TO ME"가 이영화에 나오는 것인줄 처음 알았다. 알 파치노의 멋진 연기와 중후하고 의미심장한 독백, 사회에 과거에 얽매이지 않으려는 뚜렷한 가치관을 가진 칼리토의 모습과 그의 순정에서 영원한 남자의 로망을 느끼게 한다.

간만에 멋진 영화나 조금 오래되었지만 괜찮은 영화를 찾는다면

이영화를 보시길 추천합니다. 남자여서 그런지 더욱 가슴 뜨거워지는 영화. 알 파치노의 팬이나 숀 펜의 팬이면 더욱 재미있는 영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