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제 여자친구는 아직도 불안한 모양입니다.
사실 제 여자친구는 저의 전 여친의 친구입니다. 전에 여친을 사귈때 전여친을 만나러온 그애를 소개받고나서 왠지 모르게 끌려서 계속 연락하다가 결국 사귀게 되었어요.
그때 사귀던 여친이랑은 좀 사이도 안좋고 그래서 더욱 그렇게 됐어요.
근데 지금 여자친구랑 전여친이랑 대학때부터 굉장히 친하게 지내던 사이였나봐요.
말그대로 단짝친구라고 할수있는....
그런데 지금 여자친구는 아직도 자기가 젤친한친구의 남친을 뺏어간거라고 생각하면서 힘들어해요.
만난지는 거의 10개월 되어가고...사귄지는 한 7개월쯤 되어가는데요.
싸이에도 비공개로만 글쓰고 그래서 싸이도 닫아버렸어요.
그래서 다른곳에 블로그를 하는데 거기서도 비공개로만 쓰고....
너무 눈치를 보는것같에요.
톡에다가도 사랑해..하고 올린적있는데 그거보고도...
얼릉 지우라고...그러네요.
왠지 맘도 상하구요...누구한테 알리지도 못하구 이렇게 사귀고있으니까 저도 답답하구요.
친구들이랑도 연락하기도 싫어지구 그러네요..(완전 폐쇠적이 되어감..)
전 지금 여자친구밖에 없는데..
언제까지 저렇게 불안해 할까요.
걱정입니다.
제가 어떻게하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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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리플보고 추가하는건데요.
친구들은 대학때 친구들이 많은것같은데...
알게되면 욕먹을꺼같에서 친구들한테도 사귀는 사실을 말못하고 있는것같에서요.
그래서 제일 힘들어하는 것같에요 여자친구가..
헤어지란 말은 하지마시구요.
전 헤어질생각은 전혀 없으니까요.
좋은 조언좀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