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교가 존내 들어간 도쿄돔버젼 Hero
원래는 Hero를 부르기로 했던 가수는
라틴팝의 디바 글로리아 에스테판.
영화 "Hero"의 OST로 요청받아
머라이어 캐리가 작사, 월터가 공동작곡했던
이 곡은 곡 완성 직후 머라이어의 남편이었던
토미 모톨라가 듣더니, 다른 사람을 주지 말고
머라이어캐리보고 앨범에 수록곡으로 선택하라고 했다.
그래서 머라이어의 대표곡으로 꼽히게 되었다.
머라이어 캐리가 이 곡을 녹음할때
기교를 많이 부리려고 했으나
공동 작곡가겸 프로듀서였던 월터가 극구 말려서
원곡이 탄생했고, 데이드림 이후에 머라이어는
공연때마다 원곡과는 다른 버젼으로 불러왔다.
이 공연은 원곡과 다른 Hero의 최고봉으로
엄청난 기교를 써서 불렀고,
최고의 보컬 기교로 꼽히는 공연.
1996년 도쿄돔 라이브.
목소리가 딱 데이드림과 버터플라이의 과도기적인 허스키함이
느껴지는 매력적인 보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