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 왕이시긴 하지요
하지만, 그것도 때에 따라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리*게뜨에서 알바를 하고 있습니다.
처음하는 알바이기에 열심히 하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하루하루 성의를 다해 일했습니다.
하지만, 1달만에 일을 그만 두고 싶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빵집에서 일하는것은 재미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그만 두고 싶다라고 생각을 했던건
손님이라고 불리는 왕이라는 존재 때문이지요..
한달 일하면서 별손님 다보았습니다.
어느 여자분이 들어오시더니 다짜고짜
저에게 빵을 집어오라고 시키셨습니다.(거의 명령조였죠!)
뭐, 거기까진 좋았습니다. 그런데, "야, 이것좀 집어와봐. 그래 그거!"
나참, 제가 아무리 그분 보다 나이가 어려도 그렇지 야!가 뭡니까....
그리고 바로 오늘!!!! 이런 어이 없는 경우를 봤나...
어떤 남자분께서 아내와 아들이 함께 오셨습니다.
저는 그분이 신용카드를 내미시길래 신용카드로 결제를 했지요...
그런데 그분 아들이 다 결제를 한 상태에서 600원짜리 아이스크림을 가져 오는 것이였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1000원 이상이어야 신용카드 결제가 가능 합니다.
그래서 저는 그분께"1000원 이상이어야 신용카드 결제가 가능 합니다. 손님"이라고 했더니만
그분이 "어쩌라고요!" (나참, 그말은 제가 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저는 " 현금으로 계산 하셔야 겠는데요" 라고 전해드렸습니다.
그런데 그 분이 만원짜리를 집어던지면서 "600원 안가지고 왔으면 개망신 당할뻔했네!"
이건 또 무슨 경우입니까? 진짜 화가 나더군요...... 옆에 사장님이 계셔서 웃어야만했지만
정말 화가 나더군요!!!
물론, 이런 손님 흔치 않지요....
하지만, 이런 손님들은 왕이라고 해야 합니까?
제가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단계라 배우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런 손님도 손님이라고, 왕이라고 받아 들이지만........... 이건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그러니까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어느 가게에가서 음식점에가서
손님 대접을 받고 싶다면, 왕대접을 받고 싶다면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자! 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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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부모님께서도 서비스업을 하셔서
어느 가게에 가건 부모님 생각때문에 점원분들께 막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제가쓴 글에 뭔가 오해가 있으셨던거 같은데.....
제가 그지같은 손님**라고 한건 일부 개념없는 손님들을 말한것이였습니다.
(잘못했습니다. 네티즌 분들 ㅠㅠ앞으론 그런 단어 안쓰겠습니다.ㅠㅠ)
그지같은 손님** 이말땜에 뭐라 그러시는 분들이 많아서 그런 손님으로 바꾸겠습니다.
그리고 이동진님 저는 예의를 갖춘 손님께 고마워했고 항상 손님을 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님께서 거론하신 "무늬만 왕"이 아니였지요!!
그리고 인내심, 사회성, 서비스 정신에 대한 충고 감사 했습니다.
오늘 리플달아주신 분들의 글을 모두 읽어 보았습니다.
충고 해주셨던 분들 위로해주셨던 분들 모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