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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영 |2007.07.03 16:11
조회 54 |추천 2


그 사람에 대한 그리움에

지난 방명록을 들추어

그 사람과 나눴던 지난 글들을 보며..

메세지함에 남겨둔 그 문자도 보며

때론 웃고, 때론 가슴 아파하며

그리움을 달래곤 했죠

 

하지만 이제 그 사람에 대한 끈을 놓으려 합니다

 

쉽지는 않겠죠.. 사랑했던 기억들을 놓는 다는게..

하지만.. 아픈 기억의 끈을 잡고 있는다고

그 시간과 추억들이 돌아오는 아니란걸 알았기에

이제 지나간 사랑은 추억으로 남기기 위해

 

이제 그 끈을 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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