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스크 인형 어때요?
이쁘기도 하구...
무섭기도 하구... ㅋㅋ
'비스크'는 붉은색이 도는 황색도자기 란 뜻으로 유약을 칠하지 않는 흰 자기를 말한다.
비스크인형의 황금 시대는, 1800년대 후반부터 1900년 초두에 걸쳐, 프랑스 문화가 개화했을 무렵이다.
귀족이나 부르주아 계층의 부인들의 패션이나, 아이들의 고급 완구의 요구에 응할 수 있도록, 천재 인형사들의 손에 의해, 유리의 눈과 반투명의 자기의 맨살을 가지는 수많은 비스크 인형이 태어났다.
전통있는 비스크 인형 작가 GAULTIER , BRU , JUMEAU 등의 작품은 예술적 가치와 골동품 적인 가치로 엄청난 대우를 받고 있다. (유명한 작가의 인형은 뒤통수에 작가의 싸인이 되어있다.)
비스크 인형의 일반적인 제작방법은, 우선 유토나 조소 점토등으로 원형을 만들어 형태를 취한다.
그곳에 도토를 부어 넣어 2∼3 mm의 두께로 뽑아 건조 시켜, 고온에서 구어, 1번 구이에서는 고온으로 구워 자기로 해, 사람의 피부에 가까운 채색을 한 후 2번 고온에서 구워 정색한다.
그리고 몇번이나 그림부와 소성을 반복한 후, body를 조립해 눈알을 붙이고 속눈썹과 가발도 직접 붙이며, 눈썹, 입 또는 뺨은 색칠하거나 그린다. 후에 의상을 만들어 입히면 완성이다.
비스크 인형은 제1차 대전 후는 일본에서도 만들어져 미국으로 수출하기도 했다.
그러나, 1920년대에 고무나 셀룰로이드의 염가의 인형이 출회해, 1940년경에는 자취를 감추었다.
제2차 대전 후 비스크인형은 앤티크 실업 수당으로서 인기가 높아져 가격도 고가가 되었다.
그 후 리프로덕션으로서 소생해 미국이나 오스트레일리아를 비롯한 전세계에서 번성하게 되었다.
전통적으로 만들어져 온 비스크 인형은 좀 독특하게 생겼는데 볼은굉장히 통통하고 눈은 고양이 눈에 대부분 가운데로 몰려있다.
팔 다리가 짧고 허리가 길고 어쩔 땐 배도 나와있다.
하지만 요즘에 제작되는 비스크 인형들은 요즘에 만들어지는 비스크 작가들의 인형은 좀 더 Lovely하고 Cute 하다.
사실 요즘은 관절부위를 몰드에 구워 연결시키고 있기 때문에 비스크 인형과 관절인형을 구분 짓기가 점점 어렵다.
고 하네요 ㅎㅎ
신기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