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혼자 스트레스를 캐 받으며 독서실에 앉아있었다.
왜냐고?
여기저기서 맨날 날 안주거리로 삼는 XX들아!!
내가 할 말이 정말 많다.
왜 그렇게 날 못건드려서 안달이냐?
내가 예전이랑 엄청 달라졌으니깐 들쑤석거려보자 이거냐?
너넨 너네 인생에나 신경써라. 왜 남의 인생 쓸데없이 들쑤석거리고 그러냐?
그리고, 특히 맨날 독서실문 팍팍치고 지나가거나 내 옆 지나갈때 노골적으로 이것저것 말하고 가는 놈들!!
그거 얼마나 기분나쁜 줄이나 알기는 하냐?
심지어 간혹가다 우리 집 앞에 오는 애들, 너네가 스토커냐?
(조용히 있으면 그나마 낫지, 불 켜진거 안켜진거 보고 이런저런 말하는 놈들은 뭐냐..
정말 기분 나쁘다는 말 자체로 설명이 안된다..아오..)
할말 있으면 면전 앞에서 마주보고 해라. 짜증난다.
그리고, 너넨 내가 상대 안 해 준다고 별별 말을 다 하는데(특히 ㅆㄱㅈㅇㄷ는 말이 많은 것 같던데), 너네가 입장 바꿔서 생각해봐라.
너네 약점 헐뜯고 다니고, 안 좋은 말이나 하고 다니는 사람을 상대하고 싶겠는지.
정말 나 성질 좀 돋구게 하지 좀 말고, 니네 인생살아라.
쟤 화났다 이딴 소리 하면서 너네끼리 또 멋대로 생각하지말고.
그리고, 내가 예전에 했던 말-너네라면 이미 알고 있겠지- 을 자꾸 붙잡고 늘어져서 '쟤 공부 안하면서 뭘 그런데 간다고 XX이냐' 라고 하는 애들, 나도 안다. 이정도로는 내가 가고싶단 거기는 커녕 한국에서 좋은 대학 갈지도 의문이란거. 근데, 내가 공부가 안 되건, 공부를 안 하건 간에
어짜피 내 일이다. 난 너네같은 애들땜에 두배는 더 스트레스 받고 짜증나걸랑?
니네같은 애들이 없는게 오히려 공부가 더 잘 된다고. 알아?
누가 쟤 하네 안하네 이러고 도와줄 양도 아니면서 너네들한테 일일이 간섭하면 좋냐?
공부 하고 안 하고는 내 일이잖아? 안그래? 왜 자꾸 간섭인데?
난 이딴 간섭따위 받고 싶지도 않고, 너네 같은 애들 때문에 내가 사람들한테
온통 정나미가 뚝뚝떨어진다. 그래도 사람 좋아하는 스타일인데..
너네같은 놈(년)들 땜에 내 평상생활이 얼마나 난리가 났는지는 아냐?
하긴, 그것도 모르겠지. 말의 위력이 어떤지를 알고 있으면, 그런 말 따윈 안하고 다닐테니까.
정말 여러사람이 한 사람 바보로 만든다더니 정말 맞는 말이라니깐.. 정말 속담 누가 지었는지 참 ..
너네같은 애들만 없었어도 난 고등학교 생활 평탄히 잘~~ 보내고 있을 거다.
특히, 작년에 내말 존내 하고 다녔던 완전 개가식년!!
난 정말 너 볼때마다 머리채 휘잡아서 흔들고 싶은 심정이다.
내가 맘먹고 그때 한 번 잘 해봐야지 했는데, 왜 나타나서 지랄하고 다니냐?
내가 왜 이딴 학교 왔는지 참 짜증도 나고 한다.
듣자하니 너땜에 같은 고등학교 됬는데 너 싫어서 전학갔다던 애도 있다며?
거짓말이다 이딴 말 해봤자 소용없으니깐 잘 알아둬라. 알만한 사람한테서 들은 거다.
게다가 저번에 모른 척 했던 건 뭐냐? 뭐 기억상실증이냐?
완전 동정표 얻으려고 그랬던 거지? 어짜피 너 편이 많으니까?
그래~~ 난 내 편 많지도 않고, 너처럼 드센 애들이 옆에도 많지 않아.
하지만, 항상 다수가 맞는 건 아니잖아?
뭐 애들은 다수의 힘을 보여주겠다 어째겠다 하는데
왜 나한테 보여주는데 ㅡㅡ 누가 뭐래? 난 내인생 살 테니까 간섭마셔!!
하긴, 어짜피 끝난 일인가?ㅆㅂ ㅋㅋ
그리고, 내가 다시 돌려서 요즘 내 말 하고 다니는 애들한테 말하겠다.
나도 다른 애들처럼 친한 애들끼리 야야 거리면서 즐거운 일상도 즐기고
자유시간엔 내가 하고싶은 것도 하면서 지내고 싶은 고2라고!!!
안그래도 내가 내 생활 추스리면서 다시 해나 가는 것도 힘든데, 가만 냅두진 못할망정 자꾸 들쑤석거려서 안 좋은 말이나 돌게 하고, 내가 그렇게 하면 좋아하는 걸로 아나 보지?
너넨 그렇게 하는 사람한테 '아이고 감사합니다' 이럴 건가보네 ㅋㅋ
요즘 좀 더 여러가지로 내 인생 좀 생각해보고 하니깐 날 위해서 뭘 좀 해보자 날 좀 바꿔보자
이런게 강한데, 나만 그러는 것도 아니고, 몇몇 애들 보니까 자기 미래 위해서 이것저것 해놓는 애들도 많던데? 사람들은 맨날 예전에 어떻게 했으면 좋았을텐데 많이 그러잖아? 나도 그런 부류 중 하나긴 한데, 생각해 보니까 지금 잘 해 놓으면 적어도 나중에는 후회 안 할거 아냐. 그래서 좀 맘먹고 날 좀 바꿔보자 이러는데, 왜 자꾸 방해냐고. 너네도 너네 자신한테 최선을 다하면 되잖아? 이번엔 (ㅅㅎ) 잘 못봤어도, 다음에 잘 보면 되잖아!! 곧 여름방학도 있겠다, 맘먹으면 자기가 해야 하는 걸 다 하면서 보낼 수 있잖아?
그리고 몇몇인간들!!니네가 나한테 ㅇㄷ감을 느끼건 말건 난 상관할 바 아니고(그리고 난 나보다 잘난 사람들 보면 와XX 이런소리 안나오냐? 단지 ㅇㄷ감을 느끼는 건 자학이랑 다를 바 없고, 또 그 시간에 내가 내 일 해서 날 조금이라도 개선시키는 게 훨씬 나을 테니까 안 그러고 있는 거지. 그리고 그런 사람들은 자기가 노력을 해서 그런 거 아냐~~ 완전 눈 돌아 가던데ㅡㅡ
정말 세상에 잘난 사람들 많던데, 겨우 나한테 그런식으로 구는 건 뭔데?
예전에 안 좋았던 거 들춰서 짜증나게 하는 건 뭔데?
참나 웃겨 죽겠네정말. 진짜 나한테 신경도 안 쓰고 살던 애들이
고등학교 와서 별 얘기 다 퍼지니까 한마디씩 한 다 이거냐?
왜 그전엔 안했는데? 하고 다니지 그랬어?
아무 말도 안하다가 다수가 하니까 하고다닌다 그거지? 너네 눈에 안 띌 테니까?
참나.. 개어이 없어 정말. 그런 소리 하고 다닐 시간에 너네 자신한테나 신경써라.)
또, 예전에 어쨌네 이랬네 요딴 소리는 그만하고, 현실 좀 직시해라.
5년이나 지난 일 들먹거리면서 다 아는 척 입놀리지 마라.
그 일 전엔 내가 어떻게 지냈는지도 모르면서,
중학교 때는 어떻게 지내는 지 관심도 없었으면서,
이제와서 이런저런 떠돌아다니는 말 들먹이면서 전부 다 안다는 말투로 씨부렁거리지마라.
현재 떠돌아다니는 말의 90%이상이 나 싫어하는 애들로부터 나온거다.(뭐, 거의 전부 다겠지.
누가 자기가 좋아하는 애를 헐뜯고 다니겠어 안그래?)
처음 안 좋은 거 들추고 다니고 별 소문 다 퍼뜨리고 다닌 부류도 나 싫어하는 애들이었다.(위에 썼으니까 잘 알았을거라 생각한다. 어짜피 아는 거 아닌가?)
너네가 그래도 생각이 있으면 알아서 잘~ 받아들일거라 믿는다.
뭐, 그래도 싫다 어쩌다 너가 뭔데 그러냐 이런애들은..
몰라.. 한판떠주리? 젠장..너넨 사람 아닌 걸로 알겠다. 무개념아들.
(그러고보니 몇명은 진짜 걱정해 주는 애들도 있던 것 같은데, 그런 애들한텐 고맙다는 말 남기겠다. 누군지 모르겠지만. -내 추측이니깐 아니면 쌩까겠다 미안하다ㅡㅡ..-)
내가 가는 길 놔두진 못할망정 막지는 마라. -내가 말한 그건 거의 퍼펙트한 사람이라도 가기 힘든 엄청난 거다. 그 사람이 있는 환경을 고려해 주긴 하지만, 정말 스탯 찾으면 완전 기가 막힐 정도다. 내가 정말 뭐하고 살았나 하고 엄청난 자괴감이 들정도다.-솔직히 안 드는 사람이 이상할 정도로..- 함부로 말하고 다니는 애들은 그런것 찾아보지도 않은 애들이다. 난 아직 내가 고등학생이니까 확률이 제로가 아니기 때문에(대학생이면 아예 들어가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 대학원이 아닌 이상은) 말한 것 뿐이다. 0.00001%라도 있으면 한 번 해 보고 싶으니깐 말이다. 안 해 보는 것보다는 나으니깐. 공부도 안하면서..캬캬 그래도 이렇게라도 하나 잡아서 한 번 해보자 하는 태도가 중요하단 거 아닐까 하고 생각한다.
난 결과도 중요하긴 하지만 과정이 진짜 내가 맘에 들었다 하면, 더 좋았다 하면 그것만으로도 정말 좋아 라고 생각하니깐 말이다.ㅇㅇ
그리고, 난 내가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람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싫어하는 사람은 가차없다만, 난 왠만해선 사람 안 싫어하려고 노력한다.
알았으면 그만 건드려라. 빡돌기전에. 너네 인생 신경써라. 내 인생 간섭하지 말고.
근데 왜 내가 한 말은 꼭 조그만 거라도 이리저리 퍼지는지..
아 정말 엉망이야..ㅡ.ㅡ.. 썅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