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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자국 : 2003/03/21/Fri

전숙희 |2007.07.04 11:11
조회 10 |추천 0


아무 생각없이 창 밖을 바라보다 문득 내 시야에 들어온 너는

어느새 나의 마음 속에도 들어와 버려서..

들고 있던 펜을 놓는 것도 잊고 너를 향해 달려가 버렸는데..

 

누군가를 보며 지어진 너의 미소 하나에

어느샌가 펜은 바닥을 구르고 있었지..

 

이 펜이 구르고 굴러도 얼마나 갈까?

아무리 굴러도 결국은 한 발자국..

 

널 떠나려 몸부림 치는 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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