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쉰세번째 러브레터

최은혜 |2007.07.05 01:21
조회 37 |추천 0


내가슴에
박을 수 있을 만큼 박아봐
다 받아 줄 수 있어
근데 이거 하나만 알아둬
박혔던 못을 뽑아 니 가슴에 다시 박는 날


난 널 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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