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7년 6월 22일, 캘리포니아주 페탈루마(Petaluma)에서 열린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개 선발대회"에서 영예의 1위를 차지한 차이니즈 크레스티드와 치와와 잡종 수컷 '엘우드(Elwood)'.
2년생 차이니즈 크레스티드와 치와와 잡종견인 엘우드(Elwood)가 '2007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개 선발대회'의 우승을 거머쥐면서 주인에게 기쁨을 가져다 주었다.
짙은 색으로 털이 없고 머리에는 모호크부족의 부풀린 머리같은 하얀 털이 나 있는 엘우드는 유명한 SF 영화의 캐릭터를 닮은 까닭에 '요다', '이티(ET)'로 자주 불린다.
뉴저지주 슈얼(Sewell)에 사는 엘우드의 주인 캐런 퀴글리(Karen Quigely)씨는 "이 녀석만큼 귀여운 건 없어요.'라고 말했다. 퀴글리씨는 '마린 소노마 카운티 박람회 Marin-Sonoma County Fair'에서 매년 개최하는 못생긴 개 선발대회에 엘우드를 두번째 출전시켰다. 지난해 엘우드는 2위를 차지했다.
출전한 개들의 대부분이 모호크 털, 툭 불거진 눈, 길고 축 늘어진 혀가 특징인 차이니즈 크레스티드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