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 다리
Pont des Arts는 나무로 만들어진 목조식 다리이고, 차는 다닐수 없는 순수 보행자만을 위한 다리입니다.
덕분에 말 그대로 예술의 다리로서 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서 휴식을 갖는데, 대화를 하거나, 그림을 그리거나, 연주를 하거나 인라인을 타고 있습니다.
저녁에는 삼삼오오 모여 세느강변을 타고 날아오는 바람을 맞으며 시원한 맥주를 마시기도 한다네요.
어스름한 저녁에 Pont des Arts에 기대어 바라보는 노을, 노을진 세느강을 바라볼 때, 더 바랄게 없지요.
제가 처음 보자 마자 Pont des Arts에 홀딱 반했던 이유, 아시겠지요?
함 가보고 싶으시다구요?
서로 껴안고 키스하는 연인들도 아주 많기에 혼자가면 많이 외로울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