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JK 김동욱 님의 글 중에'

고은영 |2007.07.05 15:18
조회 127 |추천 5


 

제가 고등학교 때 있었던 일이에요.

고등학교 땐 제가 말썽을 많이 부렸어요.

저희 어머니는 저 때문에 매일 우셨어요.

하루는 저희 아버지가 저를 데리고 지하실에 내려가시는 거에요.

속으로 생각했죠.

'아 혼내실려고 날 이리로 데려왔구나'

그런데 아버지는 제 생각과는 달랐어요.

아버지가 이러셨죠.

 

"너가 말썽피는건 좋은데 내가 사랑하는 여자는 울리지 말아라.

너한텐 엄마일지 모르지만 나한텐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여자야."

 

저는 아직도 그 말이 잊혀지지가 않아요.

 

 

 

 

- JK 김동욱 -

 

 

 

 

 

 

추천수5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