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7월 04일은 미국의 독립기념일이다.
곳곳에서 10시에 시간 맞추어 화려한 불꽃놀이가 펼쳐진다.
미국의 대학로에서도 한다고 하였지만
친척이 있는 곳으로 가서 그런 기념적인 시간을 맞이했다.
아침 부터 바닷가에서 교회 대학생들과 재밌는 시간을 보냈다.
그 후에 오게 된 것이라 쪼까 피곤한 상태로 축제를 보러갔다.
정말 잘되어 있는 공원에 불꽃쇼를 보러 온 사람들로 가득하다.
그들에게는 아직도 기념이되는 시간들일까,
단순히 재밌는 불꽃놀이가 목적인 시간들일까.
무료로 아이들에겐 놀이기구가 제공된다.
화려한 밴드가 멋진 공연을 선사한다.
이제 막 10시를 알린다.
무엇이든 시작은 항상 그들의 노래, 그들의 애국가가 불러진다.
100%라고 할 수 있을 만큼, 모든 사람들이 일어서서
자신들의 노래를 부른다. 한인 2세들도 따라 부른다.
그후 공원의 모든 불이 꺼지고 불꽃쇼가 시작되었다.
가만히 응시하던 내 눈에 이유를 알수 없는 액체가 고인다.
왠일일까. 너무나 화려하고, 한국에서도 볼 수 없었던
인생 최대의 불꽃 놀이인데.
이 불꽃은 단순한 불꽃으로 보이지 않는다.
막대한 자금을 들여, 각주, 심지어 각 동네에서 치뤄지는 이 행사.
지금의 미국의 화려함을 나태내는 듯 하다.
왜?라기 보다는, 이제 무엇을 해야 할지가 떠오른다.
우리 나라, 자랑스런 우리 나라에 묻지 않는다.
이제 이해하고, 내가 우리 나라에게 정성을 표하고 싶다.
수많은 청년들이 실업에 빠져 있고, 또 한편으로는,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유학의 결심을 한다.
그중에 한명인, 나.
이제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고, 성취 해 나가야 한다.
한국 유학생들, 그리고 이민자들.
단순히 즐기지만 말고, 울어라.
그리고 보이자.
세대와 세대의 시간이 지나도.
우리의 굳은 결심, 잊지 않을 수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