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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김학규 |2007.07.06 01:51
조회 20 |추천 0


한번 해본 이별이라

두번째는 담담할 거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 두번째 이별은

배가 되어 나의 슬픔이 되어서 찾아왔습니다.

 

일년을 만났다고 사랑이 깊은게

아닙니다. 하루지만 그사람을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그건 일년 만남보다 더 소중하고

간절 합니다.

 

저 이렇게 두손모아 기도 합니다.

당신이 힘들어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잠시나마 당신곁에 있게 해줘서 고마웠어요..

잊지 않을게요.. 당신의 마음.. 그리고 간직하겠습니다

내 작은 가슴안에..

 

Writer - Hak Ky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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