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화] 사랑하는 엄마와의 문자 주고 받긔
글쓴이 : 동인에 눈뜬 행인A
디카가 없어서 사진은 못올리고 글로 적을게요 ㅋㅋㅋㅋ
1. 엄마가 밖에 나갔을 때
나 : 엄마. 지금 어디야?
엄마 : 밖
나 : -_-; 올 때 맛있는 것 좀 사오긔☆
엄마 : 샤랍하고 뱃살보긔 뿌잉뿌잉☆
뿌잉뿌잉은 어디서 배워온거야 엄마...(내 아이디로 엽혹진 가지 말라고 했잖아)
2. 쉬는 시간
나 : 수업하기 싫다
엄마 : 어쩔. 안물
까칠한 우리 엄마
3. 학원가는 길에
나 : 하루만 쉬면 안되?
엄마 : 닥치고 고고싱
학원비가 아깝다는 어머님
4. 수학여행
나 : 벌써 나 보고 싶지 ㅋㅋㅋ
엄마 : ㄴㄴ
엄마. 좀만 더 길게 보내줘. 관심받고 싶긔....
5. 뜬금없이 자뻑 한번 했다가
나 : ㅋㅋㅋ 엄마 역시 난 너무 예뻐 그치?
엄마 : 안습...호적에서 파줄까
난 그냥 이씨로 남고 싶어
6. 민지를 팔아 먹었을 때
나 : 민지 와쪄요 뿌우'ㅅ'
엄마 : 엄마 와쪄요 뿌우 10초내로 가드를 올려요 뿌우'ㅅ'
안 그를께
7. 친구랑 놀다가 늦었을 때
나 : 엄마 진짜 미안. 나 지금 들어가니까 함만 봐주라...
엄마 : 괜찮아. 살다보면 그럴 수도 있지
나 : 엄마 사랑해 ㅠㅠ
엄마 : ㅇㅇ. 대신 들어와서 싸닥션 백만대
살려주세요
사는게 즐거워 미치겠네...
여러분은 엄마랑 문자 이런 식으로 주고 받으신 적 없나요?ㅋㅋ
-절라웃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출처다음까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