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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감각쩌시네염ㅋㅋㅋㅋ

홍지혜 |2007.07.06 09:45
조회 199 |추천 11


[실화] 사랑하는 엄마와의 문자 주고 받긔 글쓴이 : 동인에 눈뜬 행인A  
디카가 없어서 사진은 못올리고 글로 적을게요 ㅋㅋㅋㅋ




1. 엄마가 밖에 나갔을 때

   나 : 엄마. 지금 어디야?

   엄마 : 밖

   나 : -_-; 올 때 맛있는 것 좀 사오긔☆
  
   엄마 : 샤랍하고 뱃살보긔 뿌잉뿌잉☆

뿌잉뿌잉은 어디서 배워온거야 엄마...(내 아이디로 엽혹진 가지 말라고 했잖아)


2. 쉬는 시간

   나 : 수업하기 싫다
 
   엄마 : 어쩔. 안물

까칠한 우리 엄마


3. 학원가는 길에

   나 : 하루만 쉬면 안되?
 
   엄마 : 닥치고 고고싱

학원비가 아깝다는 어머님


4. 수학여행

   나 : 벌써 나 보고 싶지 ㅋㅋㅋ

   엄마 : ㄴㄴ

엄마. 좀만 더 길게 보내줘. 관심받고 싶긔....


5. 뜬금없이 자뻑 한번 했다가

   나 : ㅋㅋㅋ 엄마 역시 난 너무 예뻐 그치?

   엄마 : 안습...호적에서 파줄까

난 그냥 이씨로 남고 싶어


6. 민지를 팔아 먹었을 때

   나 : 민지 와쪄요 뿌우'ㅅ'

   엄마 : 엄마 와쪄요 뿌우 10초내로 가드를 올려요 뿌우'ㅅ'

안 그를께


7. 친구랑 놀다가 늦었을 때

   나 : 엄마 진짜 미안. 나 지금 들어가니까 함만 봐주라...

   엄마 : 괜찮아. 살다보면 그럴 수도 있지

   나 : 엄마 사랑해 ㅠㅠ

   엄마 : ㅇㅇ. 대신 들어와서 싸닥션 백만대

살려주세요


사는게 즐거워 미치겠네...

여러분은 엄마랑 문자 이런 식으로 주고 받으신 적 없나요?ㅋㅋ   -절라웃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출처다음까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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